“관세·비자·투자 등 핵심 현안 좋은 결과 이끌어 낼 것”
강경화 신임 주미대사가 지난 4일 워싱턴DC에 도착해 공식 부임했다. 문재인 정부 시절 외교장관을 지낸 그는 “한미 간 얽힌 난제들을 풀기 위해 공관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강 대사는 한국 취재진들에 “몇 년 만에 다시 국익을 챙기는 외교 현장에 복귀하게 돼 설렌다”며 “외교장관 시절의 경험과 아시아소사이어티 회장으로 쌓은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강 대사는 6일 대사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신임장 제출 후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그는 시급한 현안으로 관세·무역 협상, 대미 투자 패키지, 한인 비자 문제 등을 꼽으며 “산업부와 협력해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통화스와프 추진에 대해선 “미국 측 반응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으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의 면담과 관련해 “25% 관세 부담을 직접 듣고 싶었다”며 “정부와 기업이 한 팀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인연에 대해선 “장관 시절 정상회담 배석을 통해 발언 스타일과 관심사를 파악했다”며 “72년간의 한미동맹은 흔들리지 않을 것임을 강조하겠다”고 밝혔다.
강 대사는 “주미대사관의 인력이 부족한 만큼 공공외교를 강화하고 조직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뜻을 받들어 한미 관계를 안정적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강 대사는 한국 취재진들에 “몇 년 만에 다시 국익을 챙기는 외교 현장에 복귀하게 돼 설렌다”며 “외교장관 시절의 경험과 아시아소사이어티 회장으로 쌓은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강 대사는 6일 대사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신임장 제출 후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그는 시급한 현안으로 관세·무역 협상, 대미 투자 패키지, 한인 비자 문제 등을 꼽으며 “산업부와 협력해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통화스와프 추진에 대해선 “미국 측 반응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으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의 면담과 관련해 “25% 관세 부담을 직접 듣고 싶었다”며 “정부와 기업이 한 팀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인연에 대해선 “장관 시절 정상회담 배석을 통해 발언 스타일과 관심사를 파악했다”며 “72년간의 한미동맹은 흔들리지 않을 것임을 강조하겠다”고 밝혔다.
강 대사는 “주미대사관의 인력이 부족한 만큼 공공외교를 강화하고 조직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뜻을 받들어 한미 관계를 안정적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