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진 칼럼

[강현진 칼럼] 교육의 주체는 누구인가

· 2023-09-26

[강현진 칼럼] 내 고향 북청은 어떻게 변했을까

· 2023-09-18

[강현진 칼럼] 두려움을 아는 지도자가 되라

· 2023-09-12

[강현진 칼럼] 윤석열 대통령의 이념은 무엇인가 -윤 대통령은 이념 논쟁을 부추기지 말라

· 2023-09-02

[강현진 칼럼] 만나보면 그 사람을 알리라

· 2023-08-29

[강현진 칼럼] 자신들의 책무 망각한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영사들

· 2023-08-17

[강현진 칼럼] 후진성을 면치 못하는 의회정치

· 2023-08-08

[강현진 칼럼] 빵이 세계를 지배한다

· 2023-07-25

[강현진 칼럼] 공격에서 방어로 가는 미국

· 2023-07-11

[강현진 칼럼] 인생은 배움의 연속이다

· 2023-06-27

[강현진 칼럼] ‘문명의 충돌’

· 2023-06-19

[강현진 칼럼] 인생은 한 권의 책이다

· 2023-06-13

[강현진 칼럼] 3국 동맹 너무 믿어서는 안된다

· 2023-06-06

[강현진 칼럼] 역사의 정체성을 찾자

· 2023-05-29

[강현진 칼럼] ‘청춘예찬’

· 2023-05-22

[강현진 칼럼] 평통은 누구를 위한 단체인가

· 2023-05-15

[강현진 칼럼] 우리의 안보는 우리가 지켜야한다

· 2023-05-09

[강현진 칼럼] 지금은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 역사의 진실을 지켜야 할 때

· 2023-04-28

[강현진 칼럼] 올바른 한일관계, 역사 왜곡 일삼는 일본의 역사 인식부터 바뀌어야

· 2023-04-19

[강현진 칼럼]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 2023-04-09

[강현진 칼럼] 우리는 무엇을 자랑할 것이 있는가

· 2023-01-12

[강현진 칼럼] 번영과 희망을 꿈꾸자

· 2022-12-28

[강현진 칼럼] 역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 2022-12-10

[강현진 칼럼] 당신은 대한민국에 감사하는가

· 2022-11-27

[강현진 칼럼] 빨리 빨리가 사람 잡는다

· 2022-11-13

[강현진 칼럼] 조선은 울부짖는 바람의 나라

· 2022-11-04

[강현진 칼럼] 이제는 북핵을 인정할 때

· 2022-10-25

[강현진 칼럼] 역사의 엄중함을 아는 지도자가 되라

· 2022-10-12

[강현진 칼럼] 젊은 날의 고민

· 2022-08-26

[강현진 칼럼] 동방의 등불

· 202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