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국에서 고등학교 교사로 학생들에게 세계사를 약 20여년간 가르쳤다. 학생들을 가르치며 내 스스로도 역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깊어 졌다. 오늘 내가 이 주제로 글을 쓰는 이유도 세대가 급변하면서 젊은 세새들의 의식구조가 점차 개인주의로 변하고, 나이든 사람들의 구가관도 점차 느슨해 지는 것 같아 역사에 대한 중요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역사란 무엇인가. 이런 질문을 듣는 사람이 있다면 누가 그것을 모르냐고 반문할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오늘 내가 묻는 역사란 무엇인가 하는 질문은 그 역사속에 내포된 역사 의식과 국민의식 속에서 국민들은 그 역사를 어떻게 끌고 나갈 것인가를 고민하고자 하는 것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역사란 그 민족이 오랫동안 걸어온 정치, 경제, 문화, 더 나아가서 다양한 생활습관을 통틀어 일컫는 것이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내가 쓰는 역사의 참 뜻은 일반적인 사회제도나 문화를 떠나 그 민족이 걸어온 민족정신 바탕위에서 그 민족이 주변의 역사 속에서 어떻게 건재했으며, 외부의 세력 속에서 민족을 어떻게 지켜왔는 가를 알아 보자는 점에 포커스를 맞추려고 한다.
이 지구상에는 수 많은 민족이 존재했다. 그 민족들 속에는 한 세기도 넘기지 못하고 멸망한 민족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주변 국가의 수 많은 도전을 받으면서도 꿋꿋하게 국가를 지탱한 민족도 있다. 그렇다면 일찍 멸망한 민족과 지금까지 영토를 잘 보존하고 오늘날 세계 강국이 된 나라가 어떻게 다를까. 그것을 알아보자는 것이 오늘 글의 주제다.
인류의 역사를 보면 어느 민족이든 제각기 그 민족의 정통과 국민정신이 있다. 역사가 똑바로 세워진 민족은 발전했고, 반대로 역사의식이 없는 민족은 일찍 멸망했다. 예를 들면 영국의 국민정신은 앵글로색슨의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해가 지지 않는 대영제국으로 발전했고, 독일은 게르만 민족의 도전과 투쟁 정신, 프랑스의 변화와 창조, 탐구정신, 미국의 개척정신과 청교도 정신 더 나아가 실용주의 정신이 오늘날 세계 강국으로 발전하게 되었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다.
영국의 사학자 토인비(Arnold J. Toynbee)의 역사연구(Study of History)를 보면 확고한 역사관, 강한 민족정신을 갖춘 민족은 어떠한 외부도전이 닥쳐와도 그 도전을 이겨내고 역사를 빛냈지만, 반대로 국민정신이 없고 역사를 우습게 여긴 민족은 조그만 도전도 이겨내지 못하고 멸망했다고 말하며 인류 연가 속에서 부단한 도전과 응전을 잘 적응한 민족은 오늘날까지 세계를 지배한다고 말했다.
오늘을 사는 우리는 미국이든, 조국이든 내가 태어나고 살고 있는 곳에서 그 사회가 요구하는 구민정신 더 나아가서 애국심을 가져야 한다. 역사는 국가의 재산이고 국력이다. 그 힘에 보탬이 되는 것은 바로 오늘을 살고 있는 국민이다. 그래서 역사국민이란 과거의 기록과 사실을 통하여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여 도전하는 국민정신을 말한다.
우리가 역사를 보는 것은 과거 그 자체를 알려는 의미도 있지만 그 역사를 통하여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데도 그 의미가 있다. 지금 이 땅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도 미국 국민정신과 애국정신을 보고 배워야 한다. 우리가 보기에는 미국인들이 개인주의고 자유 사상에 취해 있는 것 같지만 미국인들 만큼 애국심이 강한 국민은 없다. 그들은 국가를 위하는 일이라면 언제 어디서든지 싸울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있다. 이것이 바로 미국 시민 정신이고 애국 정신이다.
우리 모두가 역사의 중요성을 알고 새로운 관점에서 자신의 주체성과 정체성을 찾아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의 주인으로 살아가야 한다. 그리고 우리의 후손들에게도 한국인의 정체성을 심어주고 또한 미국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시켜야 한다. 지금 새크라멘토 한국학교에서 자라나는 2세들에게 한국 역사 교육을 특별히 강조하고 있는 이유도 역사 교육의 중요성 때문이다.
강현진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이사장
역사란 무엇인가. 이런 질문을 듣는 사람이 있다면 누가 그것을 모르냐고 반문할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오늘 내가 묻는 역사란 무엇인가 하는 질문은 그 역사속에 내포된 역사 의식과 국민의식 속에서 국민들은 그 역사를 어떻게 끌고 나갈 것인가를 고민하고자 하는 것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역사란 그 민족이 오랫동안 걸어온 정치, 경제, 문화, 더 나아가서 다양한 생활습관을 통틀어 일컫는 것이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내가 쓰는 역사의 참 뜻은 일반적인 사회제도나 문화를 떠나 그 민족이 걸어온 민족정신 바탕위에서 그 민족이 주변의 역사 속에서 어떻게 건재했으며, 외부의 세력 속에서 민족을 어떻게 지켜왔는 가를 알아 보자는 점에 포커스를 맞추려고 한다.
이 지구상에는 수 많은 민족이 존재했다. 그 민족들 속에는 한 세기도 넘기지 못하고 멸망한 민족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주변 국가의 수 많은 도전을 받으면서도 꿋꿋하게 국가를 지탱한 민족도 있다. 그렇다면 일찍 멸망한 민족과 지금까지 영토를 잘 보존하고 오늘날 세계 강국이 된 나라가 어떻게 다를까. 그것을 알아보자는 것이 오늘 글의 주제다.
인류의 역사를 보면 어느 민족이든 제각기 그 민족의 정통과 국민정신이 있다. 역사가 똑바로 세워진 민족은 발전했고, 반대로 역사의식이 없는 민족은 일찍 멸망했다. 예를 들면 영국의 국민정신은 앵글로색슨의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해가 지지 않는 대영제국으로 발전했고, 독일은 게르만 민족의 도전과 투쟁 정신, 프랑스의 변화와 창조, 탐구정신, 미국의 개척정신과 청교도 정신 더 나아가 실용주의 정신이 오늘날 세계 강국으로 발전하게 되었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다.
영국의 사학자 토인비(Arnold J. Toynbee)의 역사연구(Study of History)를 보면 확고한 역사관, 강한 민족정신을 갖춘 민족은 어떠한 외부도전이 닥쳐와도 그 도전을 이겨내고 역사를 빛냈지만, 반대로 국민정신이 없고 역사를 우습게 여긴 민족은 조그만 도전도 이겨내지 못하고 멸망했다고 말하며 인류 연가 속에서 부단한 도전과 응전을 잘 적응한 민족은 오늘날까지 세계를 지배한다고 말했다.
오늘을 사는 우리는 미국이든, 조국이든 내가 태어나고 살고 있는 곳에서 그 사회가 요구하는 구민정신 더 나아가서 애국심을 가져야 한다. 역사는 국가의 재산이고 국력이다. 그 힘에 보탬이 되는 것은 바로 오늘을 살고 있는 국민이다. 그래서 역사국민이란 과거의 기록과 사실을 통하여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여 도전하는 국민정신을 말한다.
우리가 역사를 보는 것은 과거 그 자체를 알려는 의미도 있지만 그 역사를 통하여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데도 그 의미가 있다. 지금 이 땅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도 미국 국민정신과 애국정신을 보고 배워야 한다. 우리가 보기에는 미국인들이 개인주의고 자유 사상에 취해 있는 것 같지만 미국인들 만큼 애국심이 강한 국민은 없다. 그들은 국가를 위하는 일이라면 언제 어디서든지 싸울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있다. 이것이 바로 미국 시민 정신이고 애국 정신이다.
우리 모두가 역사의 중요성을 알고 새로운 관점에서 자신의 주체성과 정체성을 찾아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의 주인으로 살아가야 한다. 그리고 우리의 후손들에게도 한국인의 정체성을 심어주고 또한 미국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시켜야 한다. 지금 새크라멘토 한국학교에서 자라나는 2세들에게 한국 역사 교육을 특별히 강조하고 있는 이유도 역사 교육의 중요성 때문이다.
강현진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이사장

새크라멘토 거주 안 모세입니다 저의 아들이 36세로 새크라멘토에 UC 산타바바라 졸업후 학교 동창과 결혼해서 둘이 같이 주정부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읍니다. 며느리 부모와 그들의 형제들이 다 주 공무원 출신들이라 저희가 살았던 LA지역보다 여기 새크라멘토에 생존환경이 되어 정착해온것 같읍니다. 저는 대학 보내면 알아서 부모님따라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어느 정도 유지할 수 있다고 믿었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았읍니다. 저희 부부가 갑자기 특히 아내가 신경섬유계 난치병을 얻어 갑자기 은퇴하고 응급상황이 생기면 아들 있는 곳으로 가야한다고 3년전 새크라멘토에 왔지요. 다행이 신경안정제를 복용안해도 요즘 잠을 잘 수 있는 상태가 되어 한인회 봉사도 나가고하다가 요번에는 33대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도되어 아들의 정체성 회복에 전념하는데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계기가되어 힘이 나는 상태입니다. 저는 안씨로 도산 안창호 사상을 항상 염두해 두고 살아온 목회자의 삶도 사도 바울처럼 두손 쓰는 직업생계 직장생활도 병행하며 삶이기도 하였읍니다. 이제 65세 제2의 인생 시니어로 “소매틱 가족 생애주기 시니어 코칭목회 코치”란 슬로건을 걸고 제 남은 사명을 다하려고 합니다. 전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이사장이신 강현진 어른을 뵙고 인사나눌 기회를 고대합니다. 이 글을 읽고 전적 동감하며 기쁜 마음에 답글로 인사겸 기사 후기 발차취를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