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축식, 오는 8월 16일 샌프란시스코 시청서 개최
‘한사모’ 풍물놀이 및 삼고무 공연으로 경축식 시작
한인 청소년 중심의 ‘한사모’ 전통문화 역동성 선사
‘빛나는 발걸음, 새로운 길 광복80주년’을 주제로 한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산라몬한국어사랑모임(회장 오연수, 이하 한사모)의 풍물놀이와 삼고무 공연으로 힘차게 문을 연다.
경축식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자리로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의 한인 청소년들이 중심이 된 문화예술 단체 ‘한사모’의 전통 공연으로 시작된다. 행사의 오프닝 무대는 세 개의 북을 치며 역동적인 춤사위를 펼치는 한국 전통무용 삼고무(연출 및 지도 백효리)와, 꽹과리·북·장구·징 등 전통 악기 연주와 놀이가 어우러진 풍물놀이(연출 및 지도 김상호)가 장식할 예정이다.
특히 풍물놀이는 상모돌리기, 버나돌리기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구성돼 관객들에게 흥과 신명을 선사하고,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역동성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행사를 준비한 한사모는 트라이밸리에 위치한 산라몬 지역의 한인 중고등학생들과 학부모들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다. 매주 토요일마다 한국 전통 및 현대 문화를 배우고 익히며, 지역 사회에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다.
지난 5월 17일 열린 ‘2025 한국문화축제 및 제11회 한사모 쇼케이스’에서도 다양한 전통공연과 전시를 통해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문화적 다양성 증진에 기여한 바 있다.
오연수 한사모 회장은 “한사모는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역동적인 단체로, 매주 토요일 한국의 예술과 문화를 배우고 있다”며 “흥겨운 우리 가락을 연주하며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뜻깊은 경축식 한마당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번 광복절 경축식에서는 특별히 이하전 애국지사가 명예대회장으로 추대되며 의미를 더한다. 이하전 지사는 일제강점기 일본 유학 시절 항일운동을 위해 비밀결사 독서회를 조직하고 조선 독립운동에 참여해 옥고를 치렀으며,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훈한 독립유공자다. 공식적으로 생존해 있는 독립유공자 5인 중 유일하게 해외에 거주하고 있다.
김한일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한인회장을 비롯해 최점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샌프란시스코협의회 회장, 이진희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샌프란시스코지회 회장, 김순란 김진덕•정경식 재단 이사장 등 북가주 주요 단체장들은 지난 4월 12일, 새크라멘토에 거주 중인 이하전 지사를 예방해 경축식 명예대회장으로 정중히 추대하였다. 이 자리에는 임정택 샌프란시스코 총영사도 참석했다.
김한일 회장은 7월 21일에도 이하전 지사의 자택을 다시 방문해 존경과 감사를 전하며, 아들 이인철 씨와 함께 행사 당일 의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했다.
올해로 80주년을 맞는 광복절 경축식은 샌프란시스코 한인 커뮤니티 역사상 처음으로 오는 8월 16일 샌프란시스코 시청에서 개최된다. 대대적인 경축식과 축하공연이 펼쳐지게 될 이번 경축식은 북가주 지역 한인단체들이 함께 모여 준비하고 있다. 경축식 전날인 8월 15일에는 샌프란시스코시에서 준비하는 태극기 게양식도 예정돼 있으며, 경축식 후에는 역시 샌프란시스코시에서 광복절을 축하하는 화려한 ‘불빛쇼’도 펼쳐지게 된다.
경축식을 준비하는 준비위원회는 “올해 광복절 경축식은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을 되새기고, 미래를 밝히는 ‘빛’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많은 한인들의 참석을 당부했다.
경축식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자리로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의 한인 청소년들이 중심이 된 문화예술 단체 ‘한사모’의 전통 공연으로 시작된다. 행사의 오프닝 무대는 세 개의 북을 치며 역동적인 춤사위를 펼치는 한국 전통무용 삼고무(연출 및 지도 백효리)와, 꽹과리·북·장구·징 등 전통 악기 연주와 놀이가 어우러진 풍물놀이(연출 및 지도 김상호)가 장식할 예정이다.
특히 풍물놀이는 상모돌리기, 버나돌리기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구성돼 관객들에게 흥과 신명을 선사하고,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역동성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행사를 준비한 한사모는 트라이밸리에 위치한 산라몬 지역의 한인 중고등학생들과 학부모들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다. 매주 토요일마다 한국 전통 및 현대 문화를 배우고 익히며, 지역 사회에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다.
지난 5월 17일 열린 ‘2025 한국문화축제 및 제11회 한사모 쇼케이스’에서도 다양한 전통공연과 전시를 통해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문화적 다양성 증진에 기여한 바 있다.
오연수 한사모 회장은 “한사모는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역동적인 단체로, 매주 토요일 한국의 예술과 문화를 배우고 있다”며 “흥겨운 우리 가락을 연주하며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뜻깊은 경축식 한마당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번 광복절 경축식에서는 특별히 이하전 애국지사가 명예대회장으로 추대되며 의미를 더한다. 이하전 지사는 일제강점기 일본 유학 시절 항일운동을 위해 비밀결사 독서회를 조직하고 조선 독립운동에 참여해 옥고를 치렀으며,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훈한 독립유공자다. 공식적으로 생존해 있는 독립유공자 5인 중 유일하게 해외에 거주하고 있다.
김한일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한인회장을 비롯해 최점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샌프란시스코협의회 회장, 이진희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샌프란시스코지회 회장, 김순란 김진덕•정경식 재단 이사장 등 북가주 주요 단체장들은 지난 4월 12일, 새크라멘토에 거주 중인 이하전 지사를 예방해 경축식 명예대회장으로 정중히 추대하였다. 이 자리에는 임정택 샌프란시스코 총영사도 참석했다.
김한일 회장은 7월 21일에도 이하전 지사의 자택을 다시 방문해 존경과 감사를 전하며, 아들 이인철 씨와 함께 행사 당일 의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했다.
올해로 80주년을 맞는 광복절 경축식은 샌프란시스코 한인 커뮤니티 역사상 처음으로 오는 8월 16일 샌프란시스코 시청에서 개최된다. 대대적인 경축식과 축하공연이 펼쳐지게 될 이번 경축식은 북가주 지역 한인단체들이 함께 모여 준비하고 있다. 경축식 전날인 8월 15일에는 샌프란시스코시에서 준비하는 태극기 게양식도 예정돼 있으며, 경축식 후에는 역시 샌프란시스코시에서 광복절을 축하하는 화려한 ‘불빛쇼’도 펼쳐지게 된다.
경축식을 준비하는 준비위원회는 “올해 광복절 경축식은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을 되새기고, 미래를 밝히는 ‘빛’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많은 한인들의 참석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