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호 회장 “커뮤니티화 함께 성장하는 가교 될 것”
장학·금융교육 통한 한인 경제 성장과 자산 형성 강조
주류·아시안 사회 인사 대거 참석, 협력과 교류 확대
한인 커뮤니티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온 김신호 씨가 북가주 한인 부동산 융자 전문인협회(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Real Estate Lenders of Northern California, 이하 KARL) 17대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KARL은 17일 포스터시티 크라운프라자 호텔에서 연말 송년행사를 겸한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집행부 출범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6대 회장 제인 홍 회장이 이임하고, 김신호 회장이 새로 취임했다.
행사에는 김한일 샌프란시스코·베이 지역 한인회장, 임정택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 마크 챈들러 샌프란시스코 시장실 글로벌 무역·통상 국장, 데이비드 추 샌프란시스코 시 법률고문, 스티븐 황 샌프란시스코 아시안 부동산협회 회장, 마이클 고든 산타클라라 카운티 부동산협회 회장, 태미 피터슨 실리콘밸리 부동산협회 회장, 최해건 SF-서울 자매도시위원회 위원장, 김상언 전 샌프란시스코 민주평통 회장 등 한인 사회와 주류·아시안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새 회장단의 출범을 축하했다.
행사에는 김한일 샌프란시스코·베이 지역 한인회장, 임정택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 마크 챈들러 샌프란시스코 시장실 글로벌 무역·통상 국장, 데이비드 추 샌프란시스코 시 법률고문, 스티븐 황 샌프란시스코 아시안 부동산협회 회장, 마이클 고든 산타클라라 카운티 부동산협회 회장, 태미 피터슨 실리콘밸리 부동산협회 회장, 최해건 SF-서울 자매도시위원회 위원장, 김상언 전 샌프란시스코 민주평통 회장 등 한인 사회와 주류·아시안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새 회장단의 출범을 축하했다.
새로 KARL을 이끌게 된 김신회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1996년 창립 이후 KARL은 윤리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인들이 주택 소유를 통해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도록 돕는 데 헌신해 왔다”며 “이제는 단순한 비즈니스를 넘어 커뮤니티와 함께 기회를 만들고 성장해 나가는 조직으로 더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KARL의 장학사업을 언급하며 “격년으로 10명의 학생에게 1천 달러씩 장학금을 지급해 지금까지 20만 달러 이상을 차세대 인재들에게 지원해 왔다”며 “금융 교육과 커뮤니티 환원을 통해 한인 사회의 미래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문인 간의 가교 역할을 강화하고, 타 단체 및 주류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한인들의 경제적 성장과 자산 형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협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인 홍 이임 회장은 이임사에서 “회장으로 봉사한 지난 한 해는 제 개인적·전문적 삶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시간이었다”며 “회원 확대, 파트너십 강화, 의미 있는 행사와 커뮤니티 지원 등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이사회와 회원, 자원봉사자, 후원사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KARL은 신뢰와 협력 위에 존재하는 조직”이라며 “새 회장단이 이끌어갈 앞으로의 행보를 든든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KARL의 장학사업을 언급하며 “격년으로 10명의 학생에게 1천 달러씩 장학금을 지급해 지금까지 20만 달러 이상을 차세대 인재들에게 지원해 왔다”며 “금융 교육과 커뮤니티 환원을 통해 한인 사회의 미래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문인 간의 가교 역할을 강화하고, 타 단체 및 주류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한인들의 경제적 성장과 자산 형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협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인 홍 이임 회장은 이임사에서 “회장으로 봉사한 지난 한 해는 제 개인적·전문적 삶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시간이었다”며 “회원 확대, 파트너십 강화, 의미 있는 행사와 커뮤니티 지원 등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이사회와 회원, 자원봉사자, 후원사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KARL은 신뢰와 협력 위에 존재하는 조직”이라며 “새 회장단이 이끌어갈 앞으로의 행보를 든든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한일 한인회장은 축사를 통해 “김신호 회장은 여러 단체에서 검증된 리더십과 헌신을 보여온 인물”이라며 “KARL이 한인 청소년 장학과 금융 교육을 통해 커뮤니티의 든든한 기반이 되어온 만큼, 새 회장 체제에서 더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축하했다.
임정택 총영사는 “KARL은 지난 29년간 한인들의 경제적 성공과 주택 구입을 돕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특히 장학사업을 통해 차세대 한인 리더를 양성해 온 점은 타 단체의 모범이 된다”고 평가했다. 이어 김신호 신임 회장과 새 집행부에 축하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전문 단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마크 챈들러 국장은 다니엘 루리 샌프란시스코 시장을 대신해 참석해 “KARL이 2026년 창립 30주년을 맞이하게 되는 만큼, 그동안의 커뮤니티 공헌과 장학 활동에 시정부도 깊이 감사하고 있다”며 “새 회장단이 이끄는 앞으로의 한 해가 더욱 의미 있는 도약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정택 총영사는 “KARL은 지난 29년간 한인들의 경제적 성공과 주택 구입을 돕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특히 장학사업을 통해 차세대 한인 리더를 양성해 온 점은 타 단체의 모범이 된다”고 평가했다. 이어 김신호 신임 회장과 새 집행부에 축하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전문 단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마크 챈들러 국장은 다니엘 루리 샌프란시스코 시장을 대신해 참석해 “KARL이 2026년 창립 30주년을 맞이하게 되는 만큼, 그동안의 커뮤니티 공헌과 장학 활동에 시정부도 깊이 감사하고 있다”며 “새 회장단이 이끄는 앞으로의 한 해가 더욱 의미 있는 도약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데이비드 추 샌프란시스코 시 변호사 겸 법률고문도 축사에 나서 KARL의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미국 사회에는 많은 전문직이 있지만,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하는 데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직업은 바로 여러분이 몸담고 있는 부동산과 융자 분야”라며 “주택은 단순한 자산을 넘어 가족의 미래와 커뮤니티의 기반을 만드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추 변호사는 또 “캘리포니아 주의회 주택위원장을 역임하며 주거 문제를 직접 다뤄왔기에, 여러분이 얼마나 열심히 사람들의 지붕을 마련하고 다음 세대의 미래를 키우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며 “KARL이 금융 교육, 장학사업, 윤리 강령을 통해 차세대 전문인을 양성하고 있는 점은 매우 인상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김신호 신임 회장에 대해 “오랜 기간 지역사회에서 늘 앞장서 온 리더”라며 깊은 신뢰를 표했다.
이어 데이비드 추 변호사는 17대 신임 회장단과 임원진에 대한 선서식을 주관했다. 그는 “협회의 정관과 원칙에 따라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고, 정직과 공정의 가치를 바탕으로 한인 주택 구매자와 회원들의 권익을 지키겠느냐”고 묻는 선서를 이끌었고, 신임 회장단은 이에 응답하며 공식 취임을 선언했다.
이임하는 제인 홍 회장은 한 해 동안 KARL 발전을 위해 애쓴 재키 김, 실비아 리, 박수경, 신디 박, 리차드 서, 스텔라 손, 안기수, 조동준 씨 등 협회 회원 및 후원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김신호 신임 회장은 이임하는 제인 홍 회장에게 그동안의 노력에 고마움을 전하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추 변호사는 또 “캘리포니아 주의회 주택위원장을 역임하며 주거 문제를 직접 다뤄왔기에, 여러분이 얼마나 열심히 사람들의 지붕을 마련하고 다음 세대의 미래를 키우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며 “KARL이 금융 교육, 장학사업, 윤리 강령을 통해 차세대 전문인을 양성하고 있는 점은 매우 인상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김신호 신임 회장에 대해 “오랜 기간 지역사회에서 늘 앞장서 온 리더”라며 깊은 신뢰를 표했다.
이어 데이비드 추 변호사는 17대 신임 회장단과 임원진에 대한 선서식을 주관했다. 그는 “협회의 정관과 원칙에 따라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고, 정직과 공정의 가치를 바탕으로 한인 주택 구매자와 회원들의 권익을 지키겠느냐”고 묻는 선서를 이끌었고, 신임 회장단은 이에 응답하며 공식 취임을 선언했다.
이임하는 제인 홍 회장은 한 해 동안 KARL 발전을 위해 애쓴 재키 김, 실비아 리, 박수경, 신디 박, 리차드 서, 스텔라 손, 안기수, 조동준 씨 등 협회 회원 및 후원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김신호 신임 회장은 이임하는 제인 홍 회장에게 그동안의 노력에 고마움을 전하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인으로는 처음으로 아시안부동산협회(AREAA) 샌프란시스코 지부 회장을 역임한 재키 김 전 KARL 회장의 적극적인 활동을 계기로, 한인 사회를 넘어 아시안 커뮤니티와 주류사회 부동산 관련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김신호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상호 교류를 확대하며 KARL의 새 도약을 바란다며 성원을 보내기도 했다.
이·취임식에서는 실비아 리, 주디 허, 강승희 성악가가 애국가와 미국 국가를 아름다운 화음으로 제창했고, 공식 행사가 끝난 뒤에는 아메리칸 고교 K-POP 댄스팀 소속 지아나 리와 미셸 호가 신나는 K-POP 댄스를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참석자들은 이날 행사 주제인 ‘70-80’에 맞춰 함께 노래를 부르며 여흥을 즐기는 등,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새로 출범한 17대 KARL 집행부는 회장 김신호, 사무총장 마크 리, 재무위원장 이진, 행사위원장 재키 김, 행사 부위원장 크리스 김, 대외협력위원장 황경진, 후원담당 위원장 실비아 리, 통상위원장 홍성원, 회원관리위원장 박수경, 회원관리 부위원장 신디 박으로 구성됐다.
KARL은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한인들의 경제적 성장과 자산 증대를 위한 전문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커뮤니티와 주류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가교 역할에 주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취임식에서는 실비아 리, 주디 허, 강승희 성악가가 애국가와 미국 국가를 아름다운 화음으로 제창했고, 공식 행사가 끝난 뒤에는 아메리칸 고교 K-POP 댄스팀 소속 지아나 리와 미셸 호가 신나는 K-POP 댄스를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참석자들은 이날 행사 주제인 ‘70-80’에 맞춰 함께 노래를 부르며 여흥을 즐기는 등,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새로 출범한 17대 KARL 집행부는 회장 김신호, 사무총장 마크 리, 재무위원장 이진, 행사위원장 재키 김, 행사 부위원장 크리스 김, 대외협력위원장 황경진, 후원담당 위원장 실비아 리, 통상위원장 홍성원, 회원관리위원장 박수경, 회원관리 부위원장 신디 박으로 구성됐다.
KARL은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한인들의 경제적 성장과 자산 증대를 위한 전문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커뮤니티와 주류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가교 역할에 주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