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입후보한 정경애 씨, 제4대 이스트베이 한인회장에 당선

송이웅 이스트베이 한인회 선관위원이 정경애 후보에게 당선증을 전달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강선 선관위원. 사진 제4대 이스트베이 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
정경애 전 글로벌어린이재단 총회장이 제4대 이스트베이 한인회장에 당선됐다. 이스트베이 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흠)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단독 입후보한 정경애 후보에게 이날 당선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당선증을 전달받은 정경애 당선인은 1대, 2대 정흠 회장과 3대 이진희 회장에 이어 제4대 이스트베이 한인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정경애 회장의 임기는 2024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Bay News Lab / editor@baynewslab.com

Related Posts

의견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