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년여 간의 준비 끝에 매장 문 열어
푸드코트·갈비찜 전문 ‘대호’ 등 입점 예정
더블린 H마트가 4년 만에 드디어 문을 연다. 미국 최대 아시아 식료품 체인 가운데 하나인 H마트는 오는 3월 26일 더블린에 새 매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새로 문을 여는 더블린 H마트는 더블린 리테일 센터(7884 Dublin Blvd., Dublin)에 들어선다. 이 매장은 과거 에이스 하드웨어 매장이 있던 공간을 인수해 조성됐으며, 지난 2022년부터 개점을 추진해 약 4년 만에 문을 열게 됐다. 개점식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이날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는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해 소정의 상품도 지급된다.
더블린 매장은 산호세와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북가주에서 네 번째로 문을 여는 H마트 매장이 된다. H마트는 한국 식료품뿐 아니라 다양한 아시아 식재료를 한곳에서 구매할 수 있는 대형 아시아 마켓 체인으로, 신선한 육류와 해산물, 채소, 즉석 조리 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매장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다. 매장 내부에는 대형 식료품 판매 공간이 마련되며, 한국과 아시아 식재료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식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신선식품 코너와 정육, 해산물 코너가 강화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매장 내부에는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푸드코트도 함께 들어선다. 푸드코트에는 한국식 중화요리 ‘교동짬뽕’, 갈비찜 전문 식당으로 유명한 ‘대호’, 순두부 전문점 ‘초당순두부’, 한국식 치킨 전문점 ‘BBQ 치킨’ 등 한국 음식점도 입점할 예정이며, 한국식 핫도그 브랜드인 ‘오케이도그’, 베이커리 ‘뚜레쥬르’ 등도 함께 들어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식료품점이 아니라 식사와 쇼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H마트는 더블린 매장 개장과 함께 베이 지역 확장 전략도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은 최근 프리몬트 퍼시픽 커먼스 쇼핑센터에 미국 내 최대 규모의 H마트 매장을 조성할 계획을 발표했다. 프리몬트 매장은 다층 구조로 설계되며, 푸드홀과 레스토랑, 바 등이 들어서는 복합 쇼핑 공간 형태로 개발될 예정이다.
한편, 최근 베이 지역에서는 아시아 식료품 전문 마켓이 잇따라 들어서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 1월 에머리빌에 문을 연 일본 식료품점 도쿄 센트럴은 개장 당시 수시간 동안 줄이 이어질 정도로 화제를 모았고, 한국 메가마트 계열의 자갈치 마켓도 지난해 데일리 시티에 문을 열며 많은 방문객이 몰렸으며, 메가마트 이스트 팔로알토 매장도 새로 문을 열었다.
새로 문을 여는 더블린 H마트는 더블린 리테일 센터(7884 Dublin Blvd., Dublin)에 들어선다. 이 매장은 과거 에이스 하드웨어 매장이 있던 공간을 인수해 조성됐으며, 지난 2022년부터 개점을 추진해 약 4년 만에 문을 열게 됐다. 개점식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이날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는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해 소정의 상품도 지급된다.
더블린 매장은 산호세와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북가주에서 네 번째로 문을 여는 H마트 매장이 된다. H마트는 한국 식료품뿐 아니라 다양한 아시아 식재료를 한곳에서 구매할 수 있는 대형 아시아 마켓 체인으로, 신선한 육류와 해산물, 채소, 즉석 조리 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매장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다. 매장 내부에는 대형 식료품 판매 공간이 마련되며, 한국과 아시아 식재료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식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신선식품 코너와 정육, 해산물 코너가 강화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매장 내부에는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푸드코트도 함께 들어선다. 푸드코트에는 한국식 중화요리 ‘교동짬뽕’, 갈비찜 전문 식당으로 유명한 ‘대호’, 순두부 전문점 ‘초당순두부’, 한국식 치킨 전문점 ‘BBQ 치킨’ 등 한국 음식점도 입점할 예정이며, 한국식 핫도그 브랜드인 ‘오케이도그’, 베이커리 ‘뚜레쥬르’ 등도 함께 들어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식료품점이 아니라 식사와 쇼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H마트는 더블린 매장 개장과 함께 베이 지역 확장 전략도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은 최근 프리몬트 퍼시픽 커먼스 쇼핑센터에 미국 내 최대 규모의 H마트 매장을 조성할 계획을 발표했다. 프리몬트 매장은 다층 구조로 설계되며, 푸드홀과 레스토랑, 바 등이 들어서는 복합 쇼핑 공간 형태로 개발될 예정이다.
한편, 최근 베이 지역에서는 아시아 식료품 전문 마켓이 잇따라 들어서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 1월 에머리빌에 문을 연 일본 식료품점 도쿄 센트럴은 개장 당시 수시간 동안 줄이 이어질 정도로 화제를 모았고, 한국 메가마트 계열의 자갈치 마켓도 지난해 데일리 시티에 문을 열며 많은 방문객이 몰렸으며, 메가마트 이스트 팔로알토 매장도 새로 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