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전설적인 록 밴드 러시가 드러머 닐 피어트(Neil Peart) 사망 5주기를 맞아 2026년 여름 재결합 투어를 발표했다.
러시 멤버인 게디 리와 알렉스 라이프슨은 오는 2026년 6월 로스앤젤레스 기아 포럼 공연을 시작으로 7개 도시에서 12회 공연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마지막 공연은 9월 클리블랜드에서 열릴 예정이며, 멕시코시티, 포트워스(텍사스), 시카고, 뉴욕, 토론토 등도 포함됐다.
이번 투어에서는 닐 피어트를 대신해 아니카 닐레스가 드럼을 맡는다. 그녀는 과거 제프 벡의 투어에도 참여해 이름을 알린 연주자다.
게디 리는 “어느덧 러시의 음악을 무대에서 연주한 지 10년이 넘었다”며 “우리가 온 마음과 영혼을 쏟아 만든 그 음악들을 다시 팬들과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아니카를 팬들에게 소개하게 되어 설레며, 그녀가 거의 불가능한 역할을 훌륭히 해낼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러시는 이번 투어를 위해 추가 뮤지션도 함께할 계획이다. 올해 초에는 밴드 결성 50주년을 기념하는 베스트 앨범 ‘Rush 50’을 발매한 바 있다.
러시 멤버인 게디 리와 알렉스 라이프슨은 오는 2026년 6월 로스앤젤레스 기아 포럼 공연을 시작으로 7개 도시에서 12회 공연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마지막 공연은 9월 클리블랜드에서 열릴 예정이며, 멕시코시티, 포트워스(텍사스), 시카고, 뉴욕, 토론토 등도 포함됐다.
이번 투어에서는 닐 피어트를 대신해 아니카 닐레스가 드럼을 맡는다. 그녀는 과거 제프 벡의 투어에도 참여해 이름을 알린 연주자다.
게디 리는 “어느덧 러시의 음악을 무대에서 연주한 지 10년이 넘었다”며 “우리가 온 마음과 영혼을 쏟아 만든 그 음악들을 다시 팬들과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아니카를 팬들에게 소개하게 되어 설레며, 그녀가 거의 불가능한 역할을 훌륭히 해낼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러시는 이번 투어를 위해 추가 뮤지션도 함께할 계획이다. 올해 초에는 밴드 결성 50주년을 기념하는 베스트 앨범 ‘Rush 50’을 발매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