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AI 연구·인프라 부문 재정비
TBD Lab은 감원 제외·LLM 개발 강화
메타(Meta)가 인공지능(AI) 부문에서 약 600명을 감원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AI 슈퍼인텔리전스 연구 인력은 계속 채용하면서도 일부 기존 부서를 재정비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감원은 메타의 핵심 연구 조직인 기초 AI 연구부서를 비롯해, 제품 개발과 관련된 AI 및 AI 인프라 부문 직원들이 대상이다. 반면 메타의 새 AI 연구조직인 ‘TBD Lab’은 감원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인터넷 언론 액시오스가 입수한 알렉산더 왕 메타 최고 AI 책임자의 내부 메모에 따르면, 회사는 감원된 직원들에게 사내 다른 부서로 재지원할 기회를 주고 있으며, 대부분은 다른 팀으로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메타 본사가 있는 멘로파크에서는 여전히 TBD Lab을 중심으로 인재 채용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 연구소는 메타의 최신 대형언어모델(LLM) ‘라마(Llama)’를 개발 중이며, 이는 오픈AI의 챗지피티(ChatGPT)나 구글의 제미니(Gemini)와 경쟁하는 기술이다.
메타는 다른 빅테크 기업과 달리 자사 AI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해 누구나 무료로 사용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회사는 매달 10억 명 이상이 메타의 AI 제품을 사용한다고 밝혔지만, 전문가들은 메타가 일반 소비자 대상 AI 서비스 분야에서는 오픈AI나 구글보다 뒤처져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번 감원은 메타의 핵심 연구 조직인 기초 AI 연구부서를 비롯해, 제품 개발과 관련된 AI 및 AI 인프라 부문 직원들이 대상이다. 반면 메타의 새 AI 연구조직인 ‘TBD Lab’은 감원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인터넷 언론 액시오스가 입수한 알렉산더 왕 메타 최고 AI 책임자의 내부 메모에 따르면, 회사는 감원된 직원들에게 사내 다른 부서로 재지원할 기회를 주고 있으며, 대부분은 다른 팀으로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메타 본사가 있는 멘로파크에서는 여전히 TBD Lab을 중심으로 인재 채용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 연구소는 메타의 최신 대형언어모델(LLM) ‘라마(Llama)’를 개발 중이며, 이는 오픈AI의 챗지피티(ChatGPT)나 구글의 제미니(Gemini)와 경쟁하는 기술이다.
메타는 다른 빅테크 기업과 달리 자사 AI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해 누구나 무료로 사용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회사는 매달 10억 명 이상이 메타의 AI 제품을 사용한다고 밝혔지만, 전문가들은 메타가 일반 소비자 대상 AI 서비스 분야에서는 오픈AI나 구글보다 뒤처져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