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의날 결의안’ 가주 상원서 초당적 지지속 통과…절반 가까운 17명 상원의원 지지 연설

가주의회 유일한 한인 최석호 상원의원 발의
제123주년 맞아 ‘상원 공동결의안 106호’ 가결
한인 이민 역사·사회 공헌 주 차원 공식 재확인
부재 2명 제외한 38명 찬성 사실상 ‘만장일치’

캘리포니아 상원의회에서 미주 한인 이민 123주년을 맞아 1월 13일을 '미주한인의날'로 지정하는 결의안이 통과됐다.
올해도 캘리포니아 주 상원의회에서 ‘미주 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을 기념하는 결의안이 통과됐다. 상원의회는 12일 본회의를 열고 최석호 의원이 발의한 상원 공동결의안 제106호(SCR 106)을 사실상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 결의안은 1월 13일을 ‘미주 한인의 날’로 공식 선포하는 것으로, 한인 이민의 역사와 공헌을 기리는 주 차원의 메시지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

이날 통과된 결의안은 캘리포니아 주의회의 유일한 한인 의원인 최석호 상원의원이 발의한 것으로, 1903년 1월 13일 102명의 한인 이민자들이 하와이에 첫 발을 내디딘 날을 미주 한인 이민사의 출발점으로 명시한 것이다.

결의안은 초기 이민자들이 사회·경제·언어 장벽에 직면했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새 터전을 일구고 자녀 교육에 헌신하며 공동체를 형성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으며, 또한 1904~1907년 약 1,000명의 한인이 하와이에서 샌프란시스코를 거쳐 미 본토로 들어와 최초의 한인 단체와 한글 신문을 세웠고, 이후 북가주에서 남가주로 중심이 확대되며 로스앤젤레스 지역에 새로운 한인 공동체가 성장했다는 역사적 흐름도 담겼다. 결의안은 LA가 현재 미국 내 최대 한인 거주 도시이며, 오렌지카운티가 미 전역 카운티 중 두 번째 규모의 한인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미주한인의날 결의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최석호 의원.
최석호 의원의 미주한인의날 결의안 설명을 경청하고 있는 상원의원들.
이날 결의안이 통과된 상원의회의 분위기는 시작부터 따뜻했다. 모니크 리몬 상원의장을 대신해 회의를 진행한 로저 니엘로 의원(가주상원 6지구, 공화)은 결의안을 상정하며 발의자인 최석호 의원을 호명한 뒤 한국어로 “시작하세요”라고 말해 한인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니엘로 의원은 지난해 결의안 심의 당시에도 지지 발언에 나섰던 인물로, 올해 역시 의장 대행으로 회의를 진행하며 결의안 심의가 원활히 이어지도록 분위기를 이끌었다.

니엘로 의원의 호명을 받은 최석호 의원은 발의 연설에서 “1903년 1월 13일은 미국 역사에서 중요한 이정표”라며, 기회와 자유를 찾아 태평양을 건넌 초기 이민자들의 용기와 희생을 강조했다.

그는 오늘날 미국 내 한인 인구가 220만 명을 넘어섰고, 캘리포니아에는 약 57만 5천 명의 한인이 거주하며 주 전체 한인 인구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한인들이 음식점과 서비스업뿐 아니라 스타트업과 전문직, 공공서비스 영역에 폭넓게 진출해 지역 경제를 떠받치고 있으며, 과학·의학·교육·예술 분야의 성취가 ‘캘리포니아의 혁신 정신’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장석에서 회의를 진행한 로저 니엘로 상원의원. 니엘로 의원은 최석호 의운을 지명한 뒤 한국어로 "시작하세요'라고 말해 한인들에 대한 친근함을 표현하기도 했다.
또한 1960년대 캘리포니아 주의회에 처음 진출한 한인 정치인 프레드 리(Fred Lee)를 거론하며, 한인 정치 참여가 수십 년에 걸쳐 장벽을 넘어온 역사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K-팝, K-드라마, 한국 영화와 음식 등 한류의 확산도 언급하며 “미주 한인의 날은 과거의 시작을 기리는 동시에 지금도 이어지는 한인들의 기여를 인정하는 날”이라고 호소했다.

최석호 의원의 발의가 끝나자 지지 발언이 쏟아졌다. 지난해 6명의 상원의원이 지지 연설에 나섰던 것과 달리, 올해는 상원 정족수인 40명의 절반에 가까운 17명의 상원의원이 발언대에 올라 초당적으로 결의안을 지지했다. 단순한 형식적 축하를 넘어, 각 의원들이 자신들의 지역구에서 만난 한인 커뮤니티의 모습과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한인들의 공헌을 설명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가장 먼저 지지 연설에 나선 토니 스트릭랜드 의원(가주상원 36지구, 공화)은 “1903년 이민자들의 도전은 많은 이민자들의 이야기와 닮아 있다”며, “한인들이 근면과 끈기로 지역 사회 곳곳에 뿌리내려 강한 가족과 강한 공동체를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특히 자신의 지역구(오렌지카운티 일대)에서 한인들이 사업가, 교육자, 의료인, 공직자 등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지역의 문화적 다양성과 경제적 활력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가장 먼저 미주한인의날 결의안 지지 연설에 나선 토니 스트릭랜드 의원.
한인 커뮤니티 역사를 3·1운동 정신과 연관지여 설명해 눈길을 끈 샤샤 르네 페레스 의원.
스트릭랜드 의원은 자신이 공동 발의자로서 SCR 106을 지지한다고 밝히며, 미셸 박 스틸 전 연방 하원의원을 언급해 한인 리더십의 확장과 정치 참여가 지역 사회에 미친 긍정적 영향을 소개하기도 했다. 또한 개인적으로 정치 입문 시기에 박 스틸 전 의원 부부로부터 격려를 받았다고 소개하며, 한인 커뮤니티와의 인연도 강조했다.

샤샤 르네 페레스 의원(가주상원 25지구, 민주)은 지지 연설에서 한인 커뮤니티의 역사적 의미를 ‘3·1운동’의 정신과 연결해 설명했다. 그는 “한국 독립운동의 상징인 3·1운동이 보여준 용기가 오늘날 캘리포니아 한인 커뮤니티가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방식에도 이어져 있다”고 짚었다. 특히 자신의 지역구가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를 겪은 지역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재난 이후 한인 커뮤니티가 보여준 연대 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그는 산불로 집을 잃은 한인 가족의 이야기를 들며, 그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 공간과 주차장을 기부해 주민들을 위한 구호·물자 지원 거점으로 제공했고, 자녀들이 직접 주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며 현장을 이끌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자신들의 피해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먼저 도운 행동은 공동체 정신의 모범”이라며, “지역사회에 기여한 한인들의 공헌을 기리는 결의안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인 이민 가족의 아메리칸 드림 성공담을 소개한 밥 아르추레타 의원.
산페드로에 위치한 '한국 우정의 종'을 소개한 로라 리차드슨 의원.
밥 아르추레타 의원(가주상원 30지구, 민주)은 한인 이민 가족의 ‘아메리칸 드림’ 성공담을 중심으로 지지 연설을 이어갔다. 그는 자신이 ‘올해의 어머니’로 선정한 한인 인사를 소개하며, 그 가족이 미국에 도착했을 때 거처가 없어 작은 식당 뒷방에서 생활하던 시절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 과정에서 아버지가 미국에 대한 헌신을 보여주기 위해 미군에 입대해 성실히 복무했고, 제대 후 학업을 이어가 가정을 일구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후 자녀 세대가 성장해 10여개가 넘는 사업체로 확장됐고, 가족이 지역사회에 고용과 경제적 기여를 창출했으며, 또 다른 자녀들은 의료·법조 분야에서 전문직의 길을 걷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무에서 시작해 지역 사회를 일구고 다음 세대까지 교육으로 연결한 사례가 한인 커뮤니티의 힘”이라고 평가하며, 결의안 지지를 분명히 했다.

로라 리차드슨 의원(가주상원 35지구, 민주)은 결의안을 지지하며 LA 산페드로에 위치한 ‘한국 우정의 종(Korean Friendship Bell)’을 소개했다. 그는 이 종이 1976년 미국 건국 200주년을 기념해 한국에서 기증된 상징물로,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한미 우정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결의안 지지 연설에 나선 롤라 스몰우드-쿠에바스 의원.
리차드슨 의원은 자신이 지역구로 돌아갈 때마다 버스 단체 관광객과 방문객들이 줄지어 우정의 종을 찾는 모습을 본다며, 이 장소가 세계 각지에서 온 사람들이 한국 문화와 한인 공동체의 역사를 접하는 ‘현장 교육의 공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한류와 음식 문화 등으로 확장된 한국 문화의 영향력을 언급하며, 이러한 문화 교류가 다양성과 상호 이해를 넓히는 데 기여한다고 강조했다.

롤라 스몰우드-쿠에바스 의원(가주상원 28지구, 민주)은 LA 코리아타운을 포함한 지역구를 대표하는 의원으로서, 코리아타운이 미국에서 가장 상징적인 한인 공동체 중 하나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한인들이 예술·음식·음악·건강·복지 영역까지 광범위하게 기여하고 있으며, 영화와 콘텐츠 산업에서 한인 커뮤니티의 이야기가 더 많이 다뤄지면서 주류 사회가 한인들의 역사와 기여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코리아타운의 여러 단체들이 1992년 폭동 이후 지역 사회 내 ‘연대와 다문화 협력’을 강화해온 역사도 언급하며, “서로 다른 공동체가 더 강해지는 길은 함께 서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이민자 가족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존엄을 지킬 수 있도록 시민권과 인권 문제에 적극 나서는 한인 신앙 지도자들의 역할도 강조했다.
LA 코리아타운을 지역구로 둔 마리아 엘레나 두라조 의원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결의안 지지 연설을 하고 있다.
마리아 엘레나 두라조 의원(가주상원 26지구, 민주) 역시 LA 코리아타운을 지역구로 둔 의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지 연설에 나섰다. 그는 코리아타운이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지역이라고 소개하며, 1903년 하와이 도착으로 시작된 이민이 캘리포니아를 변화시켰다는 점을 강조했다. 두라조 의원은 또한 “언어 장벽, 경제적 어려움, 차별, 그리고 수십 년간 이민 제한”이라는 장애를 겪었지만 “한인들은 인내로 버텨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지역 내에서 활동하는 단체들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축제와 문화행사, 커뮤니티 클리닉, 이민자 노동자 권익 단체, 청년 단체들이 한인 사회를 넘어 더 넓은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는 점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한인 커뮤니티가 K-팝과 한국 바비큐 같은 문화 요소뿐 아니라 기업가정신, 돌봄 노동, 공공서비스까지 캘리포니아 삶의 모든 영역을 풍성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브리나 세르반테스 의원(가주상원 31지구, 민주)은 미주 한인 이민사의 ‘첫 거점’ 가운데 하나로 리버사이드를 강조했다. 그는 리버사이드에 미국 최초의 한인 정착지로 알려진 ‘파차파 캠프(Pachappa Camp)’가 있었고, 1905년 도산 안창호 선생이 샌프란시스코에서 남가주로 내려와 정착을 이끌며 한인 노동과 공동체 형성을 도왔다고 설명했다.
지지 연설 하는 버클리 시의원 출신 제시 아레귄 상원의원.
샌프란시스코를 지역구로 둔 스캇 위너 상원의원이 결의안 통과를 지지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또한 감귤 농장 등 농업 노동 현장에서 한인들이 일자리를 찾아 모여들며 일시적으로 수백 명 규모로 늘어난 적도 있었고, 1913년 대홍수 이후 인구가 줄었지만 그 유산은 현재까지 이어진다고 덧붙였다. 그는 2001년 리버사이드 도심에 도산 안창호 동상이 세워졌고, 2016년에는 역사적 문화 관심지로 지정되는 등, 한인 이민사의 현장이 지역의 역사로 남아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결의안 지지를 호소했다.

이 외에도 샌프란시스코를 지역구로 하는 스캇 위너 의원(가주상원 11지구, 민주), 버클리 시의원과 시장을 역임한 제시 아레귄 의원(가주상원 7지구, 민주), 토마스 엄버그 의원(가주상원 34지구, 민주) 등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 세기를 넘어 미국의 발전에 헌신해 온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감사를 보냈으며, 수잔 루비오 의원(가주상원 22지구, 민주), 아킬라 웨버 피어슨 의원(가주상원 39지구, 민주), 브라이언 W. 존스 의원(가주상원 40지구, 공화) 등도 지지 발언에 동참했다.
결의안 지지 연설을 하는 토마스 엄버그 의원.
브라이언 W. 존스 의원이 결의안 통과를 지지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올해 지지 연설에 나선 의원 수는 상원 정원 40명의 절반에 가까운 17명으로, 결의안이 특정 정당이나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주 전체 차원의 공감대’로 확장됐음을 보여줬다.

지지 연설이 모두 끝난 뒤 표결이 진행됐다. 재적 의원 40명 가운데 38명이 찬성표를 던져 결의안은 통과됐다. 반대표는 한 표도 없었다. 표결 결과에 기록된 부재/기권은 2명으로, 새넌 그로브 의원(가주상원 12지구, 공화)과 레나 곤살레스 의원(가주상원 33지구, 민주)이었다. 두 의원 모두 이날 본회의에 참석하지 못해 표결에 참여하지 못했으며, 절차상 ‘부재/기권’으로 처리됐다.

다만 새넌 그로브 의원은 지난해 미주 한인의 날 결의안에 찬성표를 던졌을 뿐 아니라 지지 연설에도 참여했던 전력이 있어, 올해의 부재가 결의안에 대한 반대나 이견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레나 곤살레스 의원 역시 이날 회의 불참으로 표결에 참여하지 못했을 뿐, 결의안 자체에 반대표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결과적으로 결의안은 사실상 만장일치에 가까운 지지를 받은 셈이 됐다.
결의안이 통과된 뒤 회의장에 참석한 한인 커뮤니티 관계자를 소개하는 최석호 의원(맨 왼쪽). 그 옆으로 오미자 회장, 임정택 총영사 부부, 김한일 회장, 서청진 이사장, 이진희 부회장.
최석호 의원이 한인 커뮤니티 관계자들과 함께 이날 통과된 결의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결의안 통과에 걸린 시간도 지난해에 비해 두 배로 늘어났다. 지난해 6명의 의원이 지지 연설에 나서 30여분도 안돼 결의안이 통과됐지만 올해는 많은 의원들이 지지 연설에 나서며 결의안이 통과에 1시간이 넘게 소요됐다.

표결 직후 최석호 의원은 발언을 통해 “미주 한인의 날 결의안을 지지해준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했고, 본회의 종료 후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리셉션에 동료 의원들을 초대했다. 이날 회의장에는 결의안 통과를 지켜보기 위해 한인 커뮤니티 인사들도 대거 참석했다. 김한일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한인회장을 비롯해 임정택 총영사 부부, 오미자 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협의회장, 서청진 새크라멘토 한인회 및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이사장, 이진희 미주총연 부회장 등 약 40여 명이 현장에서 표결을 지켜봤다.

결의안 통과 후 최석호 의원은 커뮤니티 인사들과 결의안을 들고 기념 촬영을 했고, 의원회관으로 자리를 옮겨 한식을 나누며 축하의 시간을 이어갔다. 리셉션에 준비된 음식은 오미자 회장, 필립 원 회장, 서청진 이사장, 장은주 새크라멘토 여성회장, 김덕남 새크라멘토 노인회장, 서은아 새크라멘토 한인회 사무총장,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등 한인들의 기부로 마련돼 공동체의 참여 의미를 더했다. 최 의원은 리셉션에서 “바쁜 의회 일정 속에서 동료 의원들에게 지지 연설을 직접 요청하지 못했는데도 17명이나 발언에 나섰다”며, 이는 “이 자리에 계신 한인 커뮤니티가 오랜 세월 미국에서 땀 흘리며 터전을 일군 결과”라고 한인들에게 공을 돌렸다.
결의안 통과후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리셉션에서 한인 커뮤니티 관계자들에게 감사인사를 하고 있는 최석호 의원.
최석호 의원이 미주한인의날 결의안을 들고 한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한일 회장은 “최석호 의원이 계시기에 매년 의회에서 미주 한인의 날 결의안을 상정해 주시고, 캘리포니아 주민 모두가 이 날을 함께 기념할 수 있다”며 “결코 쉬운 일이 아닌 과정을 가능하게 해주신 최 의원님께 깊은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정택 총영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미주한인의날’ 기념 축사를 대독하기도 했다.

이날 통과된 상원 공동결의안 제106호는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한인회, 새크라멘토 한인회, 샌프란시스코 체육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샌프란시스코협의회 등 한인 단체들에도 전달됐다. 이날 통과된 미주한인의날 상원 공동결의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상원의회 홈페이지(https://leginfo.legislature.ca.gov/faces/billTextClient.xhtml?bill_id=202520260SCR106)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한일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한인회장에게 결의안을 전달하고 있는 최석호 의원.
민주평통 SF협의회 오미자 회장(왼쪽)과 강석효 공공외교분과위원장(오른쪽)이 최석호 의원으로부터 결의안을 전달받고 있다.
필립 원 샌프란시스코 체육회장에게 결의안을 전달하는 최석호 의원.
이진희 미주총연 부회장에게도 결의안이 전달되고 있다.


글·사진 = 최정현 기자 / choi@baynewslab.com
저작권자 © SF Bay News Lab,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광고문의 ad@baynewslab.com

Related Posts

This Post Has One Comment

의견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