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T, 선로 점검으로 수시간 운행 차질
USGS “대지진 전조 가능성은 매우 낮아”
버클리에서 22일 새벽 규모 4.3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오전 3시경 샌프란시스코 맞은편 버클리 남동쪽에서 발생했다.
USGS의 발표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UC버클리 캠퍼스 남쪽, 헤이워드 단층대에서 발생했다. 이 단층은 캘리포니아 메모리얼 스타디움 바로 아래를 지나간다. 초기 발표는 규모 4.6이었으나, 곧 4.3으로 수정됐다. 이번 지진은 남쪽으로 약 100마일 떨어진 살리나스에서도 감지됐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USGS는 이번 지진 이후 일주일 동안 규모 3 이상의 여진이 발생할 확률을 16%, 규모 4 이상의 여진이 발생할 확률을 2%로 예측했다. 실제로 오전 8시경 2.6 규모의 여진이 한 차례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다행히 큰 부상이나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출근시간 바트(BART)가 선로 안전 점검을 위해 수 시간 동안 지연 운행돼 출근길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바트는 정오 무렵 정상 운행을 재개했다. 일부 상점에서는 진열대 물건이 떨어지고 유리창이 깨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당국은 밝혔다.
USGS는 “모든 지진은 약 5% 정도 확률로 더 큰 지진을 동반할 수 있지만, 이번 경우는 여진이 적어 전조 현상일 가능성이 낮다”며 “향후 일주일 내 규모 5.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할 확률은 0.2%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USGS의 발표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UC버클리 캠퍼스 남쪽, 헤이워드 단층대에서 발생했다. 이 단층은 캘리포니아 메모리얼 스타디움 바로 아래를 지나간다. 초기 발표는 규모 4.6이었으나, 곧 4.3으로 수정됐다. 이번 지진은 남쪽으로 약 100마일 떨어진 살리나스에서도 감지됐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USGS는 이번 지진 이후 일주일 동안 규모 3 이상의 여진이 발생할 확률을 16%, 규모 4 이상의 여진이 발생할 확률을 2%로 예측했다. 실제로 오전 8시경 2.6 규모의 여진이 한 차례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다행히 큰 부상이나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출근시간 바트(BART)가 선로 안전 점검을 위해 수 시간 동안 지연 운행돼 출근길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바트는 정오 무렵 정상 운행을 재개했다. 일부 상점에서는 진열대 물건이 떨어지고 유리창이 깨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당국은 밝혔다.
USGS는 “모든 지진은 약 5% 정도 확률로 더 큰 지진을 동반할 수 있지만, 이번 경우는 여진이 적어 전조 현상일 가능성이 낮다”며 “향후 일주일 내 규모 5.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할 확률은 0.2%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