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메다·콘트라코스타·산타클라라 일부 지역
베이 지역에 강풍이 불며 화재 위험이 높아지나 이 일대 전기를 공급하는 회사인 퍼시픽 가스 앤 일렉트릭(PG&E)이 19일부터 일부 지역에서 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공급을 중단(Public Safety Power Shutoff, PSPS)한다고 밝혔다.
하루 전인 18일 PG&E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알라메다 카운티 647가구, 콘트라코스타 카운티 276가구, 산타클라라 카운티 48가구 등 1천 세대가 정전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번 PSPS는 각 지역의 기상 조건에 따라 달라지며,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19일부터 태평양 북서부에 깊어지는 상층 저기압의 영향으로 차가운 해양성 공기가 내륙으로 유입되고 강풍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 인해 내륙 기온은 금요일과 토요일에 평년보다 10~15도(화씨) 가량 낮아질 것으로 보이며, 일부 센트럴 밸리 지역은 섭씨 80도를 넘기기 어려울 수 있다.
PG&E는 성명을 통해 “산불 위험이 생명과 재산에 위협이 될 만큼 심각한 수준일 경우, 우리는 전력망 보호와 대형 산불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특정 지역의 전력을 차단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18일 저녁, 앤티오크 지역에서는 ‘서머스빌 화재’가 발생해 한 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일시적으로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가 밤 10시경 해제됐다.
PG&E는 정전 예상 지역 주민들을 위해 알라메다 카운티의 리버모어 코스트코(Costco), 콘트라코스타 카운티의 브렌트우드 남부 발포어-거스리 공원(Balfour-Guthrie Park)에 고객 지원 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 센터에서는 전력 및 냉방 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상 당국과 PG&E는 이번 주 후반까지 이어질 강풍과 건조한 기상 조건 속에서 산불 위험이 더욱 고조될 수 있다며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하루 전인 18일 PG&E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알라메다 카운티 647가구, 콘트라코스타 카운티 276가구, 산타클라라 카운티 48가구 등 1천 세대가 정전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번 PSPS는 각 지역의 기상 조건에 따라 달라지며,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19일부터 태평양 북서부에 깊어지는 상층 저기압의 영향으로 차가운 해양성 공기가 내륙으로 유입되고 강풍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 인해 내륙 기온은 금요일과 토요일에 평년보다 10~15도(화씨) 가량 낮아질 것으로 보이며, 일부 센트럴 밸리 지역은 섭씨 80도를 넘기기 어려울 수 있다.
PG&E는 성명을 통해 “산불 위험이 생명과 재산에 위협이 될 만큼 심각한 수준일 경우, 우리는 전력망 보호와 대형 산불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특정 지역의 전력을 차단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18일 저녁, 앤티오크 지역에서는 ‘서머스빌 화재’가 발생해 한 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일시적으로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가 밤 10시경 해제됐다.
PG&E는 정전 예상 지역 주민들을 위해 알라메다 카운티의 리버모어 코스트코(Costco), 콘트라코스타 카운티의 브렌트우드 남부 발포어-거스리 공원(Balfour-Guthrie Park)에 고객 지원 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 센터에서는 전력 및 냉방 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상 당국과 PG&E는 이번 주 후반까지 이어질 강풍과 건조한 기상 조건 속에서 산불 위험이 더욱 고조될 수 있다며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