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레이 저기압 영향…주말 더위 뒤 알래스카발 저기압 영행으로 비와 가을 날씨 예고
24일밤부터 25일 새벽까지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약 5,000여 회의 번개가 기록됐다고 국립기상청(NWS)이 밝혔다. 샌프란시스코와 베이 지역에도 약 1,000회에 가까운 낙뢰가 기록됐다고 NWS는 덧붙였다.
가장 많은 번개가 집중된 곳은 콘트라코스타와 알라메다 카운티 동부 지역이다. 브렌트우드에서는 강한 번개와 천둥으로 주민들이 한밤중에도 잠에서 깰 정도였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전력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번 번개는 몬트레이 해안에서 형성된 저기압이 남가주를 거쳐 올라오면서 발생했다. 이 시스템은 아열대 몬순 수분을 북쪽으로 끌어올려 베이 지역에 습하고 무더운 날씨를 만들었다. 남부 지역에서는 길로이와 마운트 마돈나에 집중 호우가 내려 각각 1인치 이상 비가 기록됐다.
다행히 2020년 대형 산불을 촉발했던 것과는 달리 올해는 낙뢰로 인한 산불은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NWS에 따르면 이번 주말에는 산호세가 최고 80도대 후반, 콘트라코스타 일부 지역은 90도대 초반까지 오르는 등 더위가 다시 찾아올 전망이다. 하지만 일요일인 28일 밤부터 알래스카에서 내려오는 또 다른 저기압이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를 몰고 오면서 다시 기온이 내려가고 가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음 주 초에는 베이 지역 전역에 비가 내리겠지만, 장시간 지속되는 폭우보다는 간헐적인 비와 구름이 예상된다. 일부 지역에서는 번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NWS는 전했다.
가장 많은 번개가 집중된 곳은 콘트라코스타와 알라메다 카운티 동부 지역이다. 브렌트우드에서는 강한 번개와 천둥으로 주민들이 한밤중에도 잠에서 깰 정도였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전력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번 번개는 몬트레이 해안에서 형성된 저기압이 남가주를 거쳐 올라오면서 발생했다. 이 시스템은 아열대 몬순 수분을 북쪽으로 끌어올려 베이 지역에 습하고 무더운 날씨를 만들었다. 남부 지역에서는 길로이와 마운트 마돈나에 집중 호우가 내려 각각 1인치 이상 비가 기록됐다.
다행히 2020년 대형 산불을 촉발했던 것과는 달리 올해는 낙뢰로 인한 산불은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NWS에 따르면 이번 주말에는 산호세가 최고 80도대 후반, 콘트라코스타 일부 지역은 90도대 초반까지 오르는 등 더위가 다시 찾아올 전망이다. 하지만 일요일인 28일 밤부터 알래스카에서 내려오는 또 다른 저기압이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를 몰고 오면서 다시 기온이 내려가고 가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음 주 초에는 베이 지역 전역에 비가 내리겠지만, 장시간 지속되는 폭우보다는 간헐적인 비와 구름이 예상된다. 일부 지역에서는 번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NWS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