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 동점에도 승부차기 끝에 패배
한국 U-23 대표팀이 베트남과에게도 패하며 2026 AFC U-23 아시안컵을 4위로 마쳤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23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3·4위전에서 베트남과 정규시간 2-2로 비긴 뒤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승부차기에서 6-7로 패했다.
이번 대회는 16개 팀이 참가해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쳐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열렸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U-23 아시안컵은 앞으로 올림픽이 열리는 해에만 4년마다 개최되며, 이번 대회는 올림픽 출전권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대회였다.
한국은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정승배와 정재상이 공격을 맡았고, 김도현과 정지훈이 측면에서 지원했다. 중원은 배현서와 김동진이 책임졌으며, 수비는 장석환, 조현태, 신민하, 강민준이 맡았다. 골키퍼는 황재윤이었다.
경기 초반부터 한국이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13분 김도현의 중거리 슈팅, 27분 강민준의 슈팅 등으로 베트남 골문을 두드렸지만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오히려 베트남이 먼저 득점했다. 전반 30분 역습 상황에서 응우옌 꺽 비엣이 강력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한국은 곧바로 동점 기회를 잡았지만 아쉽게 놓쳤다. 전반 34분 코너킥 상황에서 페널티킥이 선언됐으나 VAR 판독 끝에 판정이 취소되면서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23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3·4위전에서 베트남과 정규시간 2-2로 비긴 뒤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승부차기에서 6-7로 패했다.
이번 대회는 16개 팀이 참가해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쳐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열렸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U-23 아시안컵은 앞으로 올림픽이 열리는 해에만 4년마다 개최되며, 이번 대회는 올림픽 출전권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대회였다.
한국은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정승배와 정재상이 공격을 맡았고, 김도현과 정지훈이 측면에서 지원했다. 중원은 배현서와 김동진이 책임졌으며, 수비는 장석환, 조현태, 신민하, 강민준이 맡았다. 골키퍼는 황재윤이었다.
경기 초반부터 한국이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13분 김도현의 중거리 슈팅, 27분 강민준의 슈팅 등으로 베트남 골문을 두드렸지만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오히려 베트남이 먼저 득점했다. 전반 30분 역습 상황에서 응우옌 꺽 비엣이 강력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한국은 곧바로 동점 기회를 잡았지만 아쉽게 놓쳤다. 전반 34분 코너킥 상황에서 페널티킥이 선언됐으나 VAR 판독 끝에 판정이 취소되면서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이민성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3명을 교체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교체 이후 한국은 공격적으로 나섰고, 결국 후반 24분 김태원이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베트남은 곧바로 다시 앞서갔다. 후반 26분 프리킥 상황에서 응우옌 딘 박이 정확한 슈팅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경기 막판 큰 변수가 생겼다. 후반 41분 베트남의 응우옌 딘 박이 거친 반칙으로 퇴장당하면서 한국은 수적 우위를 잡았다. 그리고 후반 추가시간 7분, 신민하가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경기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연장전에서도 양 팀은 결승골을 만들지 못했고, 승부는 승부차기로 넘어갔다. 승부차기에서 양 팀은 6번 키커까지 모두 성공시켰지만, 한국의 7번째 킥이 실패하면서 베트남이 최종 승자가 됐다.
한국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추격했지만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하며 대회를 4위로 마쳤다. 비록 메달에는 닿지 못했지만, 선수들이 보여준 투지와 집중력은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경기였다.
경기 막판 큰 변수가 생겼다. 후반 41분 베트남의 응우옌 딘 박이 거친 반칙으로 퇴장당하면서 한국은 수적 우위를 잡았다. 그리고 후반 추가시간 7분, 신민하가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경기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연장전에서도 양 팀은 결승골을 만들지 못했고, 승부는 승부차기로 넘어갔다. 승부차기에서 양 팀은 6번 키커까지 모두 성공시켰지만, 한국의 7번째 킥이 실패하면서 베트남이 최종 승자가 됐다.
한국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추격했지만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하며 대회를 4위로 마쳤다. 비록 메달에는 닿지 못했지만, 선수들이 보여준 투지와 집중력은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경기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