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에서도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도식 열린다…5월 22일, 밀피타스

오전 11시, ED R. 레빈 카운티 파크

노무현 전 대통령. 자료사진. 노무현재단 제공.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를 맞아 북가주에서도 추도식이 열린다.

북가주 지역에서 매년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을 개최해온 ‘노짱러버스’(대표 김종현)는 서거 13주기인 올해도 지역 한인들과 함께 추도식을 연다고 밝혔다. 추도식은 오는 5월 22일(일) 오전 11시 밀피타스 Ed R. 레빈 카운티 파크에서 개최된다.

추도식에는 북가주 지역 한인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추도식 이후 피크닉 형식으로 참석자들간 친목도 도모하게 된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북가주 추도식
▶︎일시 : 2022년 5월 22일(일) 오전 11시
▶︎장소: Ed R. 레빈 카운티 파크(ED R Levin County Park, Downing Rd. Milpitas, CA 95035) Kids Playground 옆. 공원 주차료 6달러


Bay News Lab / editor@baynews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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