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글러·워싱턴 합류…대학·메이저리그 경험 두루 갖춘 지도진 구성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토니 바이텔로 감독 체제에서 2026시즌 메이저리그 코칭스태프 구성을 공식 발표했다. 대학 야구와 마이너리그, 메이저리그를 두루 거친 지도자들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지닌 인물들이 대거 합류하며, 구단은 선수 육성과 전력 극대화에 방점을 찍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벤치 코치에 제이스 팅글러를 선임했다. 팅글러는 최근 4시즌 동안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벤치 코치를 맡았으며, 그 이전에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감독으로 팀을 이끌어 2020년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 진출했다. 당시 내셔널리그 올해의 감독상 투표에서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미주리대학교 재학 시절에는 토니 바이텔로 감독과 함께 선수로 뛰며 인연을 맺었다.
타격 파트는 헌터 멘스 타격 코치가 책임진다. 멘스는 최근 4시즌 동안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메이저리그 타격 코치를 보좌하며 리그 최고 수준의 팀 타율과 출루율, 콘택트 지표를 이끌어냈다. 대학과 마이너리그를 거친 체계적인 지도 경력도 강점으로 꼽힌다. 오스카 베르나르드 타격 코치는 유임됐다.
투수진은 저스틴 메케이지 투수 코치가 맡는다. 메케이지는 2025시즌 트리플에이 내슈빌에서 뛰어난 성과를 냈고, 피츠버그 파이리츠 구단에서 메이저리그 보조 투수 코치와 불펜 코치를 역임한 경력을 갖췄다. 보조 투수 코치에는 탬파베이 레이스 시스템에서 투수 코디네이터와 퍼포먼스 개발을 담당해 온 크리스천 원더스가 합류한다. 메이저리그 무대는 처음이지만, 스포츠 과학과 재활 분야에서 쌓은 전문성이 기대를 모은다.
메이저리그 투수 디렉터로는 프랭크 앤더슨이 영입됐다. 앤더슨은 테네시대학교에서 토니 바이텔로 감독과 함께하며 대학 야구 최고 수준의 투수진을 구축한 지도자로, 40년이 넘는 대학 야구 지도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의 아들 브렛 앤더슨은 메이저리그에서 200경기 이상 선발 등판한 투수로 활약했다.
불펜 코치는 18년 메이저리그 선수 생활을 마친 제시 차베스가 맡는다. 차베스는 2021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로, 은퇴 직후 지도자로 변신해 풍부한 실전 경험을 전수할 예정이다. 불펜 포수 엘리에세르 삼브라노도 유임됐다.
주루와 외야 파트에서는 셰인 로빈슨이 1루 코치로 메이저리그 코칭스태프에 처음 합류한다. 로빈슨은 선수 시절 메이저리그에서 400경기 이상을 소화했으며, 최근에는 마이너리그 외야 및 주루 코디네이터로 활동했다. 3루 코치는 헥터 보그가 맡는다. 보그는 오랜 기간 자이언츠 선수 육성 부서에서 활동하며 라틴아메리카 선수 개발과 애리조나 훈련 단지 운영을 책임져 왔다.
내야 지도에는 베테랑 론 워싱턴이 합류한다. 워싱턴은 텍사스 레인저스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감독을 지냈고, 다수의 골드글러브 수상 내야수를 길러낸 명 지도자로 평가받는다. 필드 코디네이터 겸 포수 코치에는 알렉스 버그가 승격됐다. 품질 관리 코치는 다이라 우에마쓰가 맡는다.
토니 바이텔로 감독 체제 아래 새롭게 꾸려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2026시즌 코칭스태프는 경험과 데이터, 현장 감각을 두루 갖춘 구성으로 평가된다. 자이언츠가 이 새로운 지도자 군단과 함께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다음은 2026시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코칭스태프 명단.
감독: 토니 바이텔로
벤치 코치: 제이스 팅글러
타격 코치: 헌터 멘스
보조 타격 코치: 오스카 베르나르드
투수 코치: 저스틴 메케이지
보조 투수 코치: 크리스천 원더스
메이저리그 투수 디렉터: 프랭크 앤더슨
불펜 코치: 제시 차베스
1루 코치: 셰인 로빈슨
3루 코치: 헥터 보그
필드 코디네이터 겸 포수 코치: 알렉스 버그
메이저리그 내야 코치: 론 워싱턴
품질 관리 코치: 다이라 우에마쓰
불펜 포수: 엘리에세르 삼브라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벤치 코치에 제이스 팅글러를 선임했다. 팅글러는 최근 4시즌 동안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벤치 코치를 맡았으며, 그 이전에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감독으로 팀을 이끌어 2020년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 진출했다. 당시 내셔널리그 올해의 감독상 투표에서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미주리대학교 재학 시절에는 토니 바이텔로 감독과 함께 선수로 뛰며 인연을 맺었다.
타격 파트는 헌터 멘스 타격 코치가 책임진다. 멘스는 최근 4시즌 동안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메이저리그 타격 코치를 보좌하며 리그 최고 수준의 팀 타율과 출루율, 콘택트 지표를 이끌어냈다. 대학과 마이너리그를 거친 체계적인 지도 경력도 강점으로 꼽힌다. 오스카 베르나르드 타격 코치는 유임됐다.
투수진은 저스틴 메케이지 투수 코치가 맡는다. 메케이지는 2025시즌 트리플에이 내슈빌에서 뛰어난 성과를 냈고, 피츠버그 파이리츠 구단에서 메이저리그 보조 투수 코치와 불펜 코치를 역임한 경력을 갖췄다. 보조 투수 코치에는 탬파베이 레이스 시스템에서 투수 코디네이터와 퍼포먼스 개발을 담당해 온 크리스천 원더스가 합류한다. 메이저리그 무대는 처음이지만, 스포츠 과학과 재활 분야에서 쌓은 전문성이 기대를 모은다.
메이저리그 투수 디렉터로는 프랭크 앤더슨이 영입됐다. 앤더슨은 테네시대학교에서 토니 바이텔로 감독과 함께하며 대학 야구 최고 수준의 투수진을 구축한 지도자로, 40년이 넘는 대학 야구 지도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의 아들 브렛 앤더슨은 메이저리그에서 200경기 이상 선발 등판한 투수로 활약했다.
불펜 코치는 18년 메이저리그 선수 생활을 마친 제시 차베스가 맡는다. 차베스는 2021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로, 은퇴 직후 지도자로 변신해 풍부한 실전 경험을 전수할 예정이다. 불펜 포수 엘리에세르 삼브라노도 유임됐다.
주루와 외야 파트에서는 셰인 로빈슨이 1루 코치로 메이저리그 코칭스태프에 처음 합류한다. 로빈슨은 선수 시절 메이저리그에서 400경기 이상을 소화했으며, 최근에는 마이너리그 외야 및 주루 코디네이터로 활동했다. 3루 코치는 헥터 보그가 맡는다. 보그는 오랜 기간 자이언츠 선수 육성 부서에서 활동하며 라틴아메리카 선수 개발과 애리조나 훈련 단지 운영을 책임져 왔다.
내야 지도에는 베테랑 론 워싱턴이 합류한다. 워싱턴은 텍사스 레인저스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감독을 지냈고, 다수의 골드글러브 수상 내야수를 길러낸 명 지도자로 평가받는다. 필드 코디네이터 겸 포수 코치에는 알렉스 버그가 승격됐다. 품질 관리 코치는 다이라 우에마쓰가 맡는다.
토니 바이텔로 감독 체제 아래 새롭게 꾸려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2026시즌 코칭스태프는 경험과 데이터, 현장 감각을 두루 갖춘 구성으로 평가된다. 자이언츠가 이 새로운 지도자 군단과 함께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다음은 2026시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코칭스태프 명단.
감독: 토니 바이텔로
벤치 코치: 제이스 팅글러
타격 코치: 헌터 멘스
보조 타격 코치: 오스카 베르나르드
투수 코치: 저스틴 메케이지
보조 투수 코치: 크리스천 원더스
메이저리그 투수 디렉터: 프랭크 앤더슨
불펜 코치: 제시 차베스
1루 코치: 셰인 로빈슨
3루 코치: 헥터 보그
필드 코디네이터 겸 포수 코치: 알렉스 버그
메이저리그 내야 코치: 론 워싱턴
품질 관리 코치: 다이라 우에마쓰
불펜 포수: 엘리에세르 삼브라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