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선수 첫 수상·LAFC 최초 영예
메시 제치고 팬 투표 43.5% 압도적 1위
손흥민(33·LAFC)이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 지난 8월 터뜨린 데뷔 프리킥 골이 ‘2025 AT&T MLS 올해의 골’로 선정된 것.
MLS 사무국은 2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LAFC 데뷔 골이 역사에 기록됐다”며 “한국의 슈퍼스타가 FC 댈러스전에서 터뜨린 놀라운 프리킥이 올해의 골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손흥민은 지난 8월 23일 텍사스주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FC 댈러스와의 원정 경기 전반 6분,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얻은 프리킥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그는 특유의 정확하고 강력한 오른발 킥으로 공을 골대 구석에 꽂아 넣으며 MLS 무대 데뷔 3경기 만에 첫 골을 신고했다.
이 슛은 경기 직후 ‘골 오브 더 매치데이’에 선정됐고, 이후 시즌 최고의 장면으로 꼽히며 팬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었다. MLS가 선정한 올해의 골 후보 16인에는 손흥민을 비롯해 팀 동료 드니 부앙가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포함됐지만, 손흥민은 팬 투표에서 43.5%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22.5%에 그친 메시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1996년 제정된 MLS 올해의 골 시상에서 아시아 선수가 수상한 것은 손흥민이 처음이다. LAFC 소속 선수로도 최초의 수상 기록이다.
MLS 사무국은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에서 MLS 사상 최고 이적료로 이적해온 뒤 단 3경기 만에 인상적인 골을 넣었다”며 “8월 초 데뷔 이후 정규리그 10경기에서 9골 3도움을 기록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손흥민은 이번 수상을 통해 유럽과 아시아를 넘어 미국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확실히 입증했다. MLS는 “손흥민의 프리킥 골은 단순한 득점이 아니라 새로운 장을 연 순간이었다”며 “그의 활약은 앞으로 MLS가 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MLS 사무국은 2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LAFC 데뷔 골이 역사에 기록됐다”며 “한국의 슈퍼스타가 FC 댈러스전에서 터뜨린 놀라운 프리킥이 올해의 골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손흥민은 지난 8월 23일 텍사스주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FC 댈러스와의 원정 경기 전반 6분,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얻은 프리킥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그는 특유의 정확하고 강력한 오른발 킥으로 공을 골대 구석에 꽂아 넣으며 MLS 무대 데뷔 3경기 만에 첫 골을 신고했다.
이 슛은 경기 직후 ‘골 오브 더 매치데이’에 선정됐고, 이후 시즌 최고의 장면으로 꼽히며 팬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었다. MLS가 선정한 올해의 골 후보 16인에는 손흥민을 비롯해 팀 동료 드니 부앙가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포함됐지만, 손흥민은 팬 투표에서 43.5%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22.5%에 그친 메시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1996년 제정된 MLS 올해의 골 시상에서 아시아 선수가 수상한 것은 손흥민이 처음이다. LAFC 소속 선수로도 최초의 수상 기록이다.
MLS 사무국은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에서 MLS 사상 최고 이적료로 이적해온 뒤 단 3경기 만에 인상적인 골을 넣었다”며 “8월 초 데뷔 이후 정규리그 10경기에서 9골 3도움을 기록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손흥민은 이번 수상을 통해 유럽과 아시아를 넘어 미국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확실히 입증했다. MLS는 “손흥민의 프리킥 골은 단순한 득점이 아니라 새로운 장을 연 순간이었다”며 “그의 활약은 앞으로 MLS가 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