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케이티가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쪽지 발견
가출 의사와 함께 온라인 지인 만나는 계획 적혀있어
지난 25일 실종된 프리몬트 거주 한인 여학생 케이티 홍이 온라인 상에서 만난 친구들을 만나러 가출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프리몬트 경찰은 31일 지난주 실종된 16세 한인 소녀 케이티 홍을 찾기 위한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며, 케이티가 실종된 지난 25일 오후 6시 11분부터 6시 21분 사이 프리몬트 퀸스파크 코트 자택에서 어빙턴 커뮤니티 공원까지 혼자 걷는 모습이 다수의 감시카메라에 포착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케이티가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쪽지도 발견했으며, 그 안에는 가출 의사와 함께 온라인 상에서만 알고 지낸 사람들을 만나려는 계획이 적혀 있었다고 전했다. 쪽지에는 “상대방들이 본인의 실명을 밝히지 않았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으며 경찰은 케이티가 이들과 사전에 실제로 만난 적은 없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프리몬트 경찰은 수색영장과 법원의 명령을 통해 관련 정보를 확보하려 했지만, 케이티의 소재나 그녀가 함께 있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에 대한 단서는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까지 확인된 증거에 따르면 케이티는 자발적으로 집을 나간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현 상황을 고려했을 때 위험에 처해 있을 수 있다”고 경찰은 우려를 표했다.
케이티는 실종되기 전까지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 특히 게임을 활발히 이용해왔으며 여러 개의 사용자명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실종 이후 그녀가 남긴 뚜렷한 디지털 흔적은 발견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케이티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장소는 블라카우 로드와 그리머 불러바드 교차로에 위치한 한 주유소라고 전했다. 당시 케이티는 큰 빨간색 백팩을 메고 컴퓨터로 보이는 물건을 들고 있었으며 어빙턴 커뮤니티 공원 방향으로 남쪽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한인인 케이티 홍은 키가 5피트(약 152cm), 몸무게 100파운드(약 45kg)이며, 갈색 눈과 중간 길이의 짙은 갈색 머리를 가지고 있고 치아 교정기를 착용 중이다.
프리몬트 경찰은 케이티를 보았거나 행방에 대한 정보를 가진 사람은 수사팀(510-790-6900) 또는 일반 경찰 연락처(510-790-6800)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프리몬트 경찰은 31일 지난주 실종된 16세 한인 소녀 케이티 홍을 찾기 위한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며, 케이티가 실종된 지난 25일 오후 6시 11분부터 6시 21분 사이 프리몬트 퀸스파크 코트 자택에서 어빙턴 커뮤니티 공원까지 혼자 걷는 모습이 다수의 감시카메라에 포착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케이티가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쪽지도 발견했으며, 그 안에는 가출 의사와 함께 온라인 상에서만 알고 지낸 사람들을 만나려는 계획이 적혀 있었다고 전했다. 쪽지에는 “상대방들이 본인의 실명을 밝히지 않았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으며 경찰은 케이티가 이들과 사전에 실제로 만난 적은 없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프리몬트 경찰은 수색영장과 법원의 명령을 통해 관련 정보를 확보하려 했지만, 케이티의 소재나 그녀가 함께 있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에 대한 단서는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까지 확인된 증거에 따르면 케이티는 자발적으로 집을 나간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현 상황을 고려했을 때 위험에 처해 있을 수 있다”고 경찰은 우려를 표했다.
케이티는 실종되기 전까지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 특히 게임을 활발히 이용해왔으며 여러 개의 사용자명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실종 이후 그녀가 남긴 뚜렷한 디지털 흔적은 발견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케이티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장소는 블라카우 로드와 그리머 불러바드 교차로에 위치한 한 주유소라고 전했다. 당시 케이티는 큰 빨간색 백팩을 메고 컴퓨터로 보이는 물건을 들고 있었으며 어빙턴 커뮤니티 공원 방향으로 남쪽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한인인 케이티 홍은 키가 5피트(약 152cm), 몸무게 100파운드(약 45kg)이며, 갈색 눈과 중간 길이의 짙은 갈색 머리를 가지고 있고 치아 교정기를 착용 중이다.
프리몬트 경찰은 케이티를 보았거나 행방에 대한 정보를 가진 사람은 수사팀(510-790-6900) 또는 일반 경찰 연락처(510-790-6800)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