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다우먼 데뷔전에서 페널티킥 유도
사카·외데가르드 부상으로 전력 누수 우려
아스널이 영국 런던에 위치한 홈구장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23일 열린 2025-26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리즈 유나이티드를 5-0 대승을 거뒀다.
아스널은 전반 20분 유리언 팀버가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선제골을 넣었고, 이후 부카요 사카의 득점을 도우며 두 번째 골에 기여했다. 사카는 전반 종료 직전 직접 골을 추가했으나 후반전 부상으로 교체됐다.
후반 들어 빅토르 규케레쉬가 개인 돌파 후 슈팅으로 세 번째 골을 기록했고, 이어 팀버가 또 한 번 세트피스에서 득점해 멀티골을 완성했다. 경기 막판 교체 투입된 15세 맥스 다우먼은 상대 수비 반칙을 유도해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규케레쉬가 이를 성공시켜 다섯 번째 골을 마무리했다. 다우먼은 15세 234일의 나이로 클럽 역사상 두 번째로 어린 리그 출전 선수가 됐다.
리즈는 경기 내내 고전했다. 유일한 기회는 파스칼 스트루이크의 헤더가 골키퍼 다비드 라야에게 막힌 장면이었다. 새로 영입한 공격수 노아 오카포르가 데뷔전을 치렀지만 특별한 성과를 내지는 못했다.
아스널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약 2억5천만 파운드를 투자해 전력을 보강했다. 규케레쉬의 데뷔골, 팀버의 멀티골, 다우먼의 데뷔전 활약 등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지만, 주장 마르틴 외데가르드가 200번째 출전 경기에서 부상으로 교체됐고, 사카 역시 쓰러지면서 전력 누수 가능성이 제기됐다.
아스널은 이번 시즌 스쿼드 깊이를 강화해 우승 경쟁을 이어가겠다는 목표를 세운 가운데, 핵심 선수들의 부상 관리가 성적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리즈는 최근 아스널 원정에서 12경기 중 10경기를 패하며 약세를 이어갔다. 다음 라운드에서 뉴캐슬을 상대하는 리즈는 반등을 위해 수비 안정과 득점력 강화가 절실히 요구된다.
아스널은 전반 20분 유리언 팀버가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선제골을 넣었고, 이후 부카요 사카의 득점을 도우며 두 번째 골에 기여했다. 사카는 전반 종료 직전 직접 골을 추가했으나 후반전 부상으로 교체됐다.
후반 들어 빅토르 규케레쉬가 개인 돌파 후 슈팅으로 세 번째 골을 기록했고, 이어 팀버가 또 한 번 세트피스에서 득점해 멀티골을 완성했다. 경기 막판 교체 투입된 15세 맥스 다우먼은 상대 수비 반칙을 유도해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규케레쉬가 이를 성공시켜 다섯 번째 골을 마무리했다. 다우먼은 15세 234일의 나이로 클럽 역사상 두 번째로 어린 리그 출전 선수가 됐다.
리즈는 경기 내내 고전했다. 유일한 기회는 파스칼 스트루이크의 헤더가 골키퍼 다비드 라야에게 막힌 장면이었다. 새로 영입한 공격수 노아 오카포르가 데뷔전을 치렀지만 특별한 성과를 내지는 못했다.
아스널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약 2억5천만 파운드를 투자해 전력을 보강했다. 규케레쉬의 데뷔골, 팀버의 멀티골, 다우먼의 데뷔전 활약 등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지만, 주장 마르틴 외데가르드가 200번째 출전 경기에서 부상으로 교체됐고, 사카 역시 쓰러지면서 전력 누수 가능성이 제기됐다.
아스널은 이번 시즌 스쿼드 깊이를 강화해 우승 경쟁을 이어가겠다는 목표를 세운 가운데, 핵심 선수들의 부상 관리가 성적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리즈는 최근 아스널 원정에서 12경기 중 10경기를 패하며 약세를 이어갔다. 다음 라운드에서 뉴캐슬을 상대하는 리즈는 반등을 위해 수비 안정과 득점력 강화가 절실히 요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