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애슬레틱 “브레이브스, 부상 경력에도 불구 유격수 보강”
“2026시즌 1,600만 달러 옵션 고려하면 과감한 선택” 평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방출된 김하성을 영입했다. 디애슬레틱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 영입에 대해 부상 경력과 2026시즌 선수 옵션 1,600만 달러가 걸려 있는 상황을 고려할 때 과감한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브레이브스는 김하성의 가치를 높게 보고 있으며 남은 시즌 동안 그의 경기력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구단은 김하성이 2026시즌 개막전에서 주전 유격수로 나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하성은 2023년 골드글러브를 수상하며 수비력을 입증했으며, 2루뿐 아니라 유격수와 3루 수비 경험도 풍부하다.
김하성은 다음 달 만 30세가 되며, 지난해 8월 어깨 수술로 시즌을 마쳤고 올 시즌에도 허리 부상으로 두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오른바 있다. 김하성을 영입한 브레이브스는 영입직후인 시카고 컵스와의 시리즈 2차전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단은 로스터 조정을 위해 이미 시즌 아웃된 3루수 오스틴 라일리를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옮겼다.
브레이브스는 김하성의 잔여 연봉 약 200만 달러를 부담하게 된다. 탬파베이는 김하성이 2026시즌 옵션을 행사할 경우 1,600만 달러를 지급해야 하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웨이버 결정을 내렸다.
김하성은 메이저리그 5년 차로 수비에서는 정상급 평가를 받아왔으며, 브레이브스가 올 시즌 타격 부진에 시달린 유격수 닉 앨런을 기용해온 점을 감안하면 전력 보강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앨런은 127경기에서 타율 .221, 홈런 0개, OPS .534에 그치며 리그 최하위권 성적을 기록했다.
공격에서도 김하성은 잠재력을 보여왔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평균 타율 .250, OPS .721을 기록했고, 2023년에는 17홈런, 60타점, OPS .749로 내셔널리그 MVP 투표에서 14위에 올랐다. 같은 기간 팬그래프 기준 10.5 WAR을 쌓으며 리그 정상급 내야수로 자리매김했다.
KBO 키움 히어로즈 시절에도 김하성은 7시즌 동안 네 차례 20홈런 이상을 기록했고, 마지막 시즌에는 30홈런 109타점을 기록하며 빅리그 진출 자격을 입증했다. 브레이브스는 그가 부상에서 회복해 예전 기량을 되찾는다면 팀의 유격수 공백을 메우는 동시에 장기적인 내야 핵심 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브레이브스는 김하성의 가치를 높게 보고 있으며 남은 시즌 동안 그의 경기력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구단은 김하성이 2026시즌 개막전에서 주전 유격수로 나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하성은 2023년 골드글러브를 수상하며 수비력을 입증했으며, 2루뿐 아니라 유격수와 3루 수비 경험도 풍부하다.
김하성은 다음 달 만 30세가 되며, 지난해 8월 어깨 수술로 시즌을 마쳤고 올 시즌에도 허리 부상으로 두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오른바 있다. 김하성을 영입한 브레이브스는 영입직후인 시카고 컵스와의 시리즈 2차전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단은 로스터 조정을 위해 이미 시즌 아웃된 3루수 오스틴 라일리를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옮겼다.
브레이브스는 김하성의 잔여 연봉 약 200만 달러를 부담하게 된다. 탬파베이는 김하성이 2026시즌 옵션을 행사할 경우 1,600만 달러를 지급해야 하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웨이버 결정을 내렸다.
김하성은 메이저리그 5년 차로 수비에서는 정상급 평가를 받아왔으며, 브레이브스가 올 시즌 타격 부진에 시달린 유격수 닉 앨런을 기용해온 점을 감안하면 전력 보강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앨런은 127경기에서 타율 .221, 홈런 0개, OPS .534에 그치며 리그 최하위권 성적을 기록했다.
공격에서도 김하성은 잠재력을 보여왔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평균 타율 .250, OPS .721을 기록했고, 2023년에는 17홈런, 60타점, OPS .749로 내셔널리그 MVP 투표에서 14위에 올랐다. 같은 기간 팬그래프 기준 10.5 WAR을 쌓으며 리그 정상급 내야수로 자리매김했다.
KBO 키움 히어로즈 시절에도 김하성은 7시즌 동안 네 차례 20홈런 이상을 기록했고, 마지막 시즌에는 30홈런 109타점을 기록하며 빅리그 진출 자격을 입증했다. 브레이브스는 그가 부상에서 회복해 예전 기량을 되찾는다면 팀의 유격수 공백을 메우는 동시에 장기적인 내야 핵심 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