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에모리대학교 인근에서 8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와 경찰관 1명이 숨졌다고 AP 등 미 주요 언론드이 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애틀랜타경찰국 대린 시어바움 국장은 민간인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보이나, CDC 캠퍼스 여러 건물에 총탄이 맞았다고 전했다.
데캡카운티경찰국 그레고리 패드릭 국장은 숨진 경찰관이 사건 현장에서 총격을 받았으며, 당시 중태로 병원에 이송됐다고 밝혔다. CDC 직원들은 건물 내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는데 창문 여러 곳이 총탄에 맞은 흔적이 확인됐다.
당국에 따르면 용의자는 장총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현장에서 다른 총기 3정도 추가로 발견됐다. 용의자는 CDC 맞은편 건물 2층에서 발견됐고 현장에서 사망했다. 시어바움 국장은 “사망 원인이 경찰의 총격인지, 스스로 방아쇠를 당긴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현장에 있던 흰색 차량 한 대와 열린 트렁크도 수색 중이지만, 용의자 소유 여부는 불확실하다고 덧붙였다. 당국은 현재 추가 위협은 없다고 밝혔다.
앤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은 이번 사건의 동기에 대해 “아직 조사 초기 단계”라고 말했다. 에모리대는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에 캠퍼스 대피 명령이 해제됐다고 알렸지만, 주민들에게 해당 지역 출입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이번 주 두 차례나 정신이상 범죄자들이 무고한 조지아 주민을 공격했다”며 “그때마다 용감한 경찰과 소방 인력이 위험을 무릅쓰고 출동해 인명을 구했다”고 치하했다.
에모리대 본캠퍼스, 에모리대병원, CDC는 애틀랜타 북동부의 부유한 주택가에 위치해 있으며, 세 기관은 클리프턴 로드를 따라 자리 잡고 있다. 이 지역은 교통이 복잡하고 접근이 어려운 곳으로 알려져 있으나, 사건 당일에는 차량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조지아주 법무장관인 크리스 카는 “에모리대학교에서 들려온 소식에 충격을 받았다”며 “캠퍼스 전체의 안전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데캡카운티경찰국 그레고리 패드릭 국장은 숨진 경찰관이 사건 현장에서 총격을 받았으며, 당시 중태로 병원에 이송됐다고 밝혔다. CDC 직원들은 건물 내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는데 창문 여러 곳이 총탄에 맞은 흔적이 확인됐다.
당국에 따르면 용의자는 장총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현장에서 다른 총기 3정도 추가로 발견됐다. 용의자는 CDC 맞은편 건물 2층에서 발견됐고 현장에서 사망했다. 시어바움 국장은 “사망 원인이 경찰의 총격인지, 스스로 방아쇠를 당긴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현장에 있던 흰색 차량 한 대와 열린 트렁크도 수색 중이지만, 용의자 소유 여부는 불확실하다고 덧붙였다. 당국은 현재 추가 위협은 없다고 밝혔다.
앤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은 이번 사건의 동기에 대해 “아직 조사 초기 단계”라고 말했다. 에모리대는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에 캠퍼스 대피 명령이 해제됐다고 알렸지만, 주민들에게 해당 지역 출입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이번 주 두 차례나 정신이상 범죄자들이 무고한 조지아 주민을 공격했다”며 “그때마다 용감한 경찰과 소방 인력이 위험을 무릅쓰고 출동해 인명을 구했다”고 치하했다.
에모리대 본캠퍼스, 에모리대병원, CDC는 애틀랜타 북동부의 부유한 주택가에 위치해 있으며, 세 기관은 클리프턴 로드를 따라 자리 잡고 있다. 이 지역은 교통이 복잡하고 접근이 어려운 곳으로 알려져 있으나, 사건 당일에는 차량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조지아주 법무장관인 크리스 카는 “에모리대학교에서 들려온 소식에 충격을 받았다”며 “캠퍼스 전체의 안전을 기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