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츠, 에이스 로건 웹 내세우고도 파드리스에 패배
자이언츠 최근 홈 12경기중 11패…5할 승률도 또 깨져
이정후가 메이저리그 데뷔 첫 안타를 기록했던 일본인 베테랑 투수 다르빗슈 유를 상대로 다시 안타를 뽑아내며 타격감을 끌어 올렸다. 하지만 팀은 또 패배를 당하며 홈팬들에게 큰 실망을 안겼다.
이정후는 11일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6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무안타로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끊겼던 이정후는 이날 2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다르빗슈 유의 바깥쪽 슬라이더를 쳐내며 3루 방면 내야 안타로 연결했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정후는 그러나 이후 두 타석에서는 삼진과 땅볼로 물러나 멀티히트를 달성하지는 못했다. 시즌 타율은 0.256(425타수 109안타)을 유지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다르빗슈 유의 노련한 투구 앞에 침묵했다. 다르빗슈는 6이닝 동안 4피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2승(3패)을 수확했다. 직구 위주에 변화구를 섞는 패턴으로 자이언츠 타자들의 타이밍을 완벽히 빼앗았다. 밥 멜빈 감독도 “올 시즌 던진 경기 중 최고였을 것”이라며 다르빗슈의 이날 투구를 평가했다.
이정후는 11일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6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무안타로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끊겼던 이정후는 이날 2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다르빗슈 유의 바깥쪽 슬라이더를 쳐내며 3루 방면 내야 안타로 연결했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정후는 그러나 이후 두 타석에서는 삼진과 땅볼로 물러나 멀티히트를 달성하지는 못했다. 시즌 타율은 0.256(425타수 109안타)을 유지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다르빗슈 유의 노련한 투구 앞에 침묵했다. 다르빗슈는 6이닝 동안 4피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2승(3패)을 수확했다. 직구 위주에 변화구를 섞는 패턴으로 자이언츠 타자들의 타이밍을 완벽히 빼앗았다. 밥 멜빈 감독도 “올 시즌 던진 경기 중 최고였을 것”이라며 다르빗슈의 이날 투구를 평가했다.
자이언츠는 이날 경기에서 라파엘 데버스의 솔로 홈런으로만 1점을 득점했다. 두 번의 득점권 기회가 있었지만 번번히 기회를 놓치며 샌디에이고에 승리를 내줬다.
선발 로건 웹은 6.1이닝 동안 8피안타 3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10승9패) 투수가 됐다. 7회 샌디에이고의 9번 타자 프레디 퍼민에게 2점 홈런을 허용한 것이 뼈아팠다. 웹이 9번 타자에게 홈런을 허용한 것은 지난 2023년 4월 17일 호르헤 솔레어에게 맞은 홈런 이후 오늘이 두 번째다.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한 것도 로건 웹에게는 아쉬움으로 남았다. 로건 웹이 홈에서 선발로 나선 지난 3번의 경기(총 16이닝)에서 자이언츠 타자들은 단 3점만을 득점하는 데 그쳤다.
경기후 밥 멜빈 감독은 “데버스의 홈런으로 동점을 만든 뒤 곧바로 실점한 것이 결과적으로 상대팀에게 분위기를 내주게 됐다”며 “타자들이 타석에서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나선 점도 아쉽다”고 경기 후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날 패배로 샌프란시스코는 59승 60패를 기록하며 승률 5할이 무너졌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에 머물렀고, 지구 2위 샌디에이고(67승 52패)와의 격차는 더 벌어졌다. 최근 5개 홈 시리즈에서 모두 부진하며 7월 12일 LA다저스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홈에서 열린 12번의 경기중 단 1승만을 올렸을 뿐 11번을 패했다. 그동안 홈에서 좋은 성적을 올렸던 자이언츠는 지난달부터 홈에서 무기력한 경기력으로 연패를 당하고 있다.
선발 로건 웹은 6.1이닝 동안 8피안타 3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10승9패) 투수가 됐다. 7회 샌디에이고의 9번 타자 프레디 퍼민에게 2점 홈런을 허용한 것이 뼈아팠다. 웹이 9번 타자에게 홈런을 허용한 것은 지난 2023년 4월 17일 호르헤 솔레어에게 맞은 홈런 이후 오늘이 두 번째다.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한 것도 로건 웹에게는 아쉬움으로 남았다. 로건 웹이 홈에서 선발로 나선 지난 3번의 경기(총 16이닝)에서 자이언츠 타자들은 단 3점만을 득점하는 데 그쳤다.
경기후 밥 멜빈 감독은 “데버스의 홈런으로 동점을 만든 뒤 곧바로 실점한 것이 결과적으로 상대팀에게 분위기를 내주게 됐다”며 “타자들이 타석에서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나선 점도 아쉽다”고 경기 후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날 패배로 샌프란시스코는 59승 60패를 기록하며 승률 5할이 무너졌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에 머물렀고, 지구 2위 샌디에이고(67승 52패)와의 격차는 더 벌어졌다. 최근 5개 홈 시리즈에서 모두 부진하며 7월 12일 LA다저스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홈에서 열린 12번의 경기중 단 1승만을 올렸을 뿐 11번을 패했다. 그동안 홈에서 좋은 성적을 올렸던 자이언츠는 지난달부터 홈에서 무기력한 경기력으로 연패를 당하고 있다.
경기 후 선발투수 로건 웹도 “시즌 대부분 홈에서 강했는데 최근 흐름은 이해하기 어렵다. 팬들이 헌신적으로 응원하지만 우리는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며 고개를 숙였다.
밥 멜빈 감독은 경기후 인터뷰에서 그동안 부진한 타선을 벗어나기 위해 여러 방법을 시도했는데 더 할 수 있는 것이 남아 있냐는 질문에 “그냥 계속 노력해야 한다”며 “오늘 경기 초반 주루 플레이를 조금 더 시도해 보려고 했는데 주자가 나가질 못했다, 득점권 기회도 단 두 번 뿐이니 뭔가를 해 볼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 지지 않았다”고 답했다.
한편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이어 홈에서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한 시리즈에서도 1차전을 내준 자이언츠는 내일 연패 탈출에 또 다시 도전한다. 자이언츠는 좌완 로비 레이를 선발로 예고했으며 샌디에이고는 좌완 네스터 코르테스가 로비 레이를 상대한다.
밥 멜빈 감독은 경기후 인터뷰에서 그동안 부진한 타선을 벗어나기 위해 여러 방법을 시도했는데 더 할 수 있는 것이 남아 있냐는 질문에 “그냥 계속 노력해야 한다”며 “오늘 경기 초반 주루 플레이를 조금 더 시도해 보려고 했는데 주자가 나가질 못했다, 득점권 기회도 단 두 번 뿐이니 뭔가를 해 볼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 지지 않았다”고 답했다.
한편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이어 홈에서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한 시리즈에서도 1차전을 내준 자이언츠는 내일 연패 탈출에 또 다시 도전한다. 자이언츠는 좌완 로비 레이를 선발로 예고했으며 샌디에이고는 좌완 네스터 코르테스가 로비 레이를 상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