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펫코 파크 원정에서 다시 한 번 뜨거운 방망이를 과시하며 팀의 2연승에 힘을 보탰다.
이정후는 18일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6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기록으로 그는 지난 12일부터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정후의 타격 페이스는 8월 들어 더욱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이날까지 8월 성적은 16경기 중 15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하며 월간 타율 0.339를 기록 중이다. 시즌 타율도 0.260(447타수 116안타)까지 끌어올렸다. 지난 11일 워싱턴 내셔널스전 단 한 경기에서만 무안타에 그쳤을 뿐, 나머지 경기에서는 꾸준히 출루하며 ‘공격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 좌완 선발 네스토르 코르테스의 스위퍼를 건드려 투수 앞 땅볼로 아웃됐다. 하지만 두 번째 타석에서 특유의 콘택트 능력을 보여줬다. 3회 1사 1루 상황에서 코르테스의 초구 커터를 통타, 유격수 키를 살짝 넘기는 중전 안타를 때려내며 7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후속 크리스티안 코스의 안타로 2루까지 진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연결되지 못했다.
5회에는 중견수 플라이, 8회에는 1루 땅볼로 물러났지만 이날 한 개의 안타로 타격 흐름을 이어갔다.
자이언츠는 1회부터 엘리엇 라모스, 라파엘 데버스, 윌머 플로레스의 홈런 세 방으로 일찌감치 4-0 리드를 잡았다. 7회 수비에서 수비 실책과 라이언 오헌의 대타 투런 홈런으로 4-3까지 추격당했으나, 더 이상의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자이언츠는 7연패 후 2연승을 달리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이정후는 18일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6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기록으로 그는 지난 12일부터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정후의 타격 페이스는 8월 들어 더욱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이날까지 8월 성적은 16경기 중 15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하며 월간 타율 0.339를 기록 중이다. 시즌 타율도 0.260(447타수 116안타)까지 끌어올렸다. 지난 11일 워싱턴 내셔널스전 단 한 경기에서만 무안타에 그쳤을 뿐, 나머지 경기에서는 꾸준히 출루하며 ‘공격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 좌완 선발 네스토르 코르테스의 스위퍼를 건드려 투수 앞 땅볼로 아웃됐다. 하지만 두 번째 타석에서 특유의 콘택트 능력을 보여줬다. 3회 1사 1루 상황에서 코르테스의 초구 커터를 통타, 유격수 키를 살짝 넘기는 중전 안타를 때려내며 7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후속 크리스티안 코스의 안타로 2루까지 진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연결되지 못했다.
5회에는 중견수 플라이, 8회에는 1루 땅볼로 물러났지만 이날 한 개의 안타로 타격 흐름을 이어갔다.
자이언츠는 1회부터 엘리엇 라모스, 라파엘 데버스, 윌머 플로레스의 홈런 세 방으로 일찌감치 4-0 리드를 잡았다. 7회 수비에서 수비 실책과 라이언 오헌의 대타 투런 홈런으로 4-3까지 추격당했으나, 더 이상의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자이언츠는 7연패 후 2연승을 달리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