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호세 부토와 블레이드 티드웰, 야수 드류 길버트 영입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트레이드 마감일을 하루 앞두고 마운드의 핵심이자 프랜차이즈 역사에 남을 불펜 투수 타일러 로저스를 뉴욕 메츠에 보내는 과감한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자이언츠는 이 대가로 메츠로부터 우완 투수 호세 부토, 유망주 투수 블레이드 티드웰, 외야 유망주 드류 길버트를 영입했다.
이번 트레이드는 팀 리빌딩과 세대교체의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자이언츠는 메이저리그에서 이미 활약을 하고 있는 부토를 중심으로, 향후 주전급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주 두 명을 한꺼번에 확보했다.
27세의 부토는 올해 메츠에서 34경기에 나서 평균자책점 3.64, 3승 2패, 1세이브를 기록하며 안정된 불펜 자원으로 활약했다. 지난해에도 30경기(7선발)에서 평균자책점 2.55를 기록하며 2.2 bWAR(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을 쌓았고, 메이저리그 통산 167이닝에서 평균자책점 3.45를 기록 중이다.
24세의 티드웰은 메츠 유망주 순위 10위에 올라 있는 촉망받는 우완 투수로, 올해 메이저리그에서도 4경기에 등판한 경험이 있다. 트리플A에서는 14경기 선발 등판 포함 총 17경기에서 평균자책점 4.10, 87탈삼진을 기록하며 강한 구위를 보여줬다.
함께 합류하는 외야수 드류 길버트는 2022년 드래프트 1라운드(전체 28번) 지명자이며, 지난해 저스틴 벌랜더 트레이드 때 휴스턴에서 메츠로 넘어온 바 있다. 그는 이번 달 트리플A 시러큐스에서 타율 .300, OPS .991을 기록 중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자이언츠와 결별하게 된 타일러 로저스는 지난 7년 간 샌프란시스코 불펜의 기둥 중 한명이다. 2013년 드래프트 10라운드에 지명된 이후 꾸준한 활약을 펼쳐왔으며, 올해도 53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80이라는 눈부신 성적을 기록 중이다.
통산 392경기 출장으로 프랜차이즈 역사상 10번째로 많은 경기에 등판했고, 통산 142개의 홀드는 세르히오 로모와 함께 구단 최다 타이기록이다. 특히 2022년 이후 97개의 홀드는 MLB 전체 최다 기록이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수잔 슬러서 기자에 따르면 자이언츠의 버스터 포지 사장은 직접 불펜으로 내려가 자신과 함께 뛰었던 타일러 로저스에게 트레이드 소식을 직접 전했다.
자이언의는 이번 트레이드는 당장의 전력 손실은 감수하는 대신, 중장기적인 팀 재편의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트레이드에 따라 40인 로스터를 조정하기 위해 자이언츠는 우완 투수 션 졜리를 지명할당(DFA) 했다.
이번 트레이드는 팀 리빌딩과 세대교체의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자이언츠는 메이저리그에서 이미 활약을 하고 있는 부토를 중심으로, 향후 주전급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주 두 명을 한꺼번에 확보했다.
27세의 부토는 올해 메츠에서 34경기에 나서 평균자책점 3.64, 3승 2패, 1세이브를 기록하며 안정된 불펜 자원으로 활약했다. 지난해에도 30경기(7선발)에서 평균자책점 2.55를 기록하며 2.2 bWAR(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을 쌓았고, 메이저리그 통산 167이닝에서 평균자책점 3.45를 기록 중이다.
24세의 티드웰은 메츠 유망주 순위 10위에 올라 있는 촉망받는 우완 투수로, 올해 메이저리그에서도 4경기에 등판한 경험이 있다. 트리플A에서는 14경기 선발 등판 포함 총 17경기에서 평균자책점 4.10, 87탈삼진을 기록하며 강한 구위를 보여줬다.
함께 합류하는 외야수 드류 길버트는 2022년 드래프트 1라운드(전체 28번) 지명자이며, 지난해 저스틴 벌랜더 트레이드 때 휴스턴에서 메츠로 넘어온 바 있다. 그는 이번 달 트리플A 시러큐스에서 타율 .300, OPS .991을 기록 중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자이언츠와 결별하게 된 타일러 로저스는 지난 7년 간 샌프란시스코 불펜의 기둥 중 한명이다. 2013년 드래프트 10라운드에 지명된 이후 꾸준한 활약을 펼쳐왔으며, 올해도 53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80이라는 눈부신 성적을 기록 중이다.
통산 392경기 출장으로 프랜차이즈 역사상 10번째로 많은 경기에 등판했고, 통산 142개의 홀드는 세르히오 로모와 함께 구단 최다 타이기록이다. 특히 2022년 이후 97개의 홀드는 MLB 전체 최다 기록이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수잔 슬러서 기자에 따르면 자이언츠의 버스터 포지 사장은 직접 불펜으로 내려가 자신과 함께 뛰었던 타일러 로저스에게 트레이드 소식을 직접 전했다.
자이언의는 이번 트레이드는 당장의 전력 손실은 감수하는 대신, 중장기적인 팀 재편의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트레이드에 따라 40인 로스터를 조정하기 위해 자이언츠는 우완 투수 션 졜리를 지명할당(DFA)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