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백신을거부하거나백신접종여부를밝히지않은몇몇사람들을잃었고불행한일이었다“며 “아직도백신을반대하거나사실을귀담아듣지않는사람들이많이있다. 정말창피한일“이라고말했다. 이어 “우리가매일코로나검사를받는것은아니기때문에백신접종여부를 (주변사람에게) 알리는것은도덕적의무이자직업적의무이기도하다“고강조했다. 그러면서백신접종을거부하는많은의견이 “두려움이나정치적선전“에근거하고있다고지적했다.
앞서애니스턴은백신 2차접종까지마친사실을공개했고마스크착용과사회적거리두기등방역지침준수도공개적으로촉구해왔다. 그는작년 6월마스크착용을반대하는사람들을겨냥해 “많은사람의생명을희생시키면서마스크문제가정치화되고있다“고비판했고, 같은해 7월에는코로나로입원한친구의사진을공개하며팬들에게마스크착용을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