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에서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이 열린다. 샌프란시스코・베이 지역 한인회는 북가주 지역 한인회와 한인단체가 참여하는 3・1절 기념식을 오는 3월 1일 오전 11시 샌프란시스코・베이 지역 한인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샌프란시스코・베이 지역 한인회는 “105년전 우리 선조들께서는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일제의 총칼에 맞서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셨다”며 “수 많은 희생 속에서도 선조들께서는 대한독립만세의 외침을 멈추지 않으셨고 이를 기점으로 상해 임시정부가 설립되고 결국 광복을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됐다”고 3・1절의 의미를 설명했다.
샌프란시스코・베이 지역 한인회는 이어 “이런 선조들의 헌신과 애국애족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31절 기념식을 개최한다”며 “조국을 위해 목숨까지 바치셨던 선조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가슴속에 새기는 뜻깊은 기념식이 될 수 있도록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샌프란시스코・베이 지역 한인회는 기념식 후 서울가든에서 참석자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한다.
❖제105주년 3・1절 기념식
▶︎일시 : 2024년 3월 1일 오전 11시
▶︎장소 : 샌프란시스코・베이 지역 한인회관(745 Buchanan St, SF)
▶︎점심 : 서울가든(1655 Post St, SF)
샌프란시스코・베이 지역 한인회는 “105년전 우리 선조들께서는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일제의 총칼에 맞서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셨다”며 “수 많은 희생 속에서도 선조들께서는 대한독립만세의 외침을 멈추지 않으셨고 이를 기점으로 상해 임시정부가 설립되고 결국 광복을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됐다”고 3・1절의 의미를 설명했다.
샌프란시스코・베이 지역 한인회는 이어 “이런 선조들의 헌신과 애국애족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31절 기념식을 개최한다”며 “조국을 위해 목숨까지 바치셨던 선조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가슴속에 새기는 뜻깊은 기념식이 될 수 있도록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샌프란시스코・베이 지역 한인회는 기념식 후 서울가든에서 참석자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한다.
❖제105주년 3・1절 기념식
▶︎일시 : 2024년 3월 1일 오전 11시
▶︎장소 : 샌프란시스코・베이 지역 한인회관(745 Buchanan St, SF)
▶︎점심 : 서울가든(1655 Post St, S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