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아 코언 주 감사관 “제인 김, 보험 문제 해결 적임자”
도널드 루 중국상의 회장·노먼 이 전 수퍼바이저 지지 연설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에서 캘리포니아 보험감독관 선거에 출마한 제인 김 후보를 지지하는 대규모 후원 행사가 개최됐다.
약 15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이날 후원회에는 중국계와 한인 커뮤니티 인사, 지역 정치인, 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제인 김 후보에 대한 지지를 보냈다.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샌프란시스코 한인 상공회의소 그린 장 회장이 참석했다.
먼저 참석자들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한 제인 김 후보는 연설을 통해 “정치는 결국 사람을 직접 만나고 이야기를 듣는 과정”이라며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과거 수퍼바이저 선거 당시 지역을 직접 돌며 주민들을 만났던 경험을 언급하며, “그런 과정이 정책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선거의 핵심 의제인 보험 문제를 집중적으로 언급했다. 제인 김 후보는 “보험은 단순한 금융상품이 아니라 삶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현재 보험 시스템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는 “보험이 없으면 직장에 가기 위해 운전도 어렵고, 집을 사거나 사업을 시작하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약 15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이날 후원회에는 중국계와 한인 커뮤니티 인사, 지역 정치인, 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제인 김 후보에 대한 지지를 보냈다.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샌프란시스코 한인 상공회의소 그린 장 회장이 참석했다.
먼저 참석자들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한 제인 김 후보는 연설을 통해 “정치는 결국 사람을 직접 만나고 이야기를 듣는 과정”이라며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과거 수퍼바이저 선거 당시 지역을 직접 돌며 주민들을 만났던 경험을 언급하며, “그런 과정이 정책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선거의 핵심 의제인 보험 문제를 집중적으로 언급했다. 제인 김 후보는 “보험은 단순한 금융상품이 아니라 삶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현재 보험 시스템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는 “보험이 없으면 직장에 가기 위해 운전도 어렵고, 집을 사거나 사업을 시작하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만난 주민들의 사례를 소개하며 현실의 어려움을 전했다. 차량공유 서비스를 하는 노동자들이 장시간 일하고도 보험료 부담으로 실질적인 수입이 줄어드는 상황, 그리고 자녀의 자동차 보험료와 학비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가정의 사례 등을 언급했다. 그는 “보험이 사람들의 삶의 기회를 제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제인 김 후보는 현재 보험 시장을 “보험료는 오르고, 가입은 어려워지고, 보장은 줄어드는 구조적 문제”라고 진단했다. 반면 보험회사들은 여전히 높은 이익을 내고 있다며, 이 같은 불균형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캐나다의 공공 자동차 보험 제도를 예로 들며, 모든 사람이 기본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모두가 비슷한 수준의 보호를 받을 때 사회 전체가 더 안정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제인 김 후보는 현재 보험 시장을 “보험료는 오르고, 가입은 어려워지고, 보장은 줄어드는 구조적 문제”라고 진단했다. 반면 보험회사들은 여전히 높은 이익을 내고 있다며, 이 같은 불균형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캐나다의 공공 자동차 보험 제도를 예로 들며, 모든 사람이 기본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모두가 비슷한 수준의 보호를 받을 때 사회 전체가 더 안정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요 정치인들의 지지 발언도 이어졌다. 캘리포니아 주 감사관 말리아 코언은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려면 후원과 함께 조직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지지자들의 적극적인 행동을 요청했다. 그는 “제인 김은 정직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도자”라며 “또한 보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날 후원회 공동 주최자이기도 한 샌프란시스코 중국 상공회의소 도널드 루 회장도 “보험 산업이 통제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역사회가 큰 부담을 안고 있다”며 “제인 김은 이러한 문제를 바로잡을 수 있는 인물”이라고 힘을 보탰다.
노먼 이 전 샌프란시스코 수퍼바이저는 제인 김 후보의 정책 실행력을 강조했다. 그는 “무료 커뮤니티 칼리지 도입과 보육 정책 확대 등 실제 변화를 만들어낸 경험이 있다”며 “말이 아니라 결과로 보여주는 정치인”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커뮤니티가 함께 모여 지지를 확인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차이나타운에서 열린 행사에 한인과 중국계 커뮤니티가 함께 참여하며 다민족 연대의 모습도 나타났다.
한편, 제인 김은 샌프란시스코 교육위원과 수퍼바이저를 지낸 한인 정치인으로, 이번 선거를 통해 캘리포니아 최초의 한인 주 단위 선출직에 도전하고 있다. 2026년 6월 2일 예비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후원회 공동 주최자이기도 한 샌프란시스코 중국 상공회의소 도널드 루 회장도 “보험 산업이 통제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역사회가 큰 부담을 안고 있다”며 “제인 김은 이러한 문제를 바로잡을 수 있는 인물”이라고 힘을 보탰다.
노먼 이 전 샌프란시스코 수퍼바이저는 제인 김 후보의 정책 실행력을 강조했다. 그는 “무료 커뮤니티 칼리지 도입과 보육 정책 확대 등 실제 변화를 만들어낸 경험이 있다”며 “말이 아니라 결과로 보여주는 정치인”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커뮤니티가 함께 모여 지지를 확인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차이나타운에서 열린 행사에 한인과 중국계 커뮤니티가 함께 참여하며 다민족 연대의 모습도 나타났다.
한편, 제인 김은 샌프란시스코 교육위원과 수퍼바이저를 지낸 한인 정치인으로, 이번 선거를 통해 캘리포니아 최초의 한인 주 단위 선출직에 도전하고 있다. 2026년 6월 2일 예비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