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트 디아블로 고등학교 미식축구 경기장
당국 “폭죽놀이가 화재로 이어졌을 가능성”
미식축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콩코드 소재 한 고등학교에서 구장이 화재로 손상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콩코드 경찰서와 콘트라코스타 카운티 소방국은 지난 24일 오전 콩코드 소재 마운트 디아블로(Mount Diablo) 고등학교 미식축구 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화재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며, 콩코드 경찰서는 이번 화재가 방화로 인한 것일 수 있다며 방화 조사팀이 수사를 개시할 것이라고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콩코드 경찰에 따르면 “CCTV 영상 검토 결과 미성년자들로 추정되는 여러 명이 구장에서 폭죽을 터뜨리는 장면이 포착됐다”며 “이 것이 화재로 이어졌을 가능성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화재가 발생한 마운트 디아블로 고등학교 미식축구 구장은 지난 3월 300만 달러를 투입해 새로 리노베이션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화재로 마운트 디아블로 고등학교 미식축구팀 일정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마운트 디아블로 고교 미식축구팀은 오는 29일 테라 린다(Terra Linda)를 상대로 새 구장에서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지만 경기장 화재로 다른 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를 수 밖에 없게 됐다. 마운트 디아블로 고등학교에 따르면 이번 시즌 9경기 가운데 7경기가 홈 경기로 계획돼 있어 향후 경기를 어디서 진행할지 학교 측이 다급히 조율 중이다.
마운트 디아블로 교장 마르켈 맥케인은 “우리 지역사회와 학생들, 선수들에게 큰 충격이다. 가능한 빨리 복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리는 학생들을 교육하고, 선수들이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필요할 때 지역사회에도 경기장을 개방하기도 한다. 이 구장은 모두를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화재는 마운트 디아블로 미식축구팀이 상승세를 타고 있던 시점에 발생했다. 마운트 디아블로 고등학교 미식축구팀인 레드 데블스는 1972년 이후 처음으로 지난 시즌 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올 시즌에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콩코드 경찰서와 콘트라코스타 카운티 소방국은 지난 24일 오전 콩코드 소재 마운트 디아블로(Mount Diablo) 고등학교 미식축구 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화재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며, 콩코드 경찰서는 이번 화재가 방화로 인한 것일 수 있다며 방화 조사팀이 수사를 개시할 것이라고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콩코드 경찰에 따르면 “CCTV 영상 검토 결과 미성년자들로 추정되는 여러 명이 구장에서 폭죽을 터뜨리는 장면이 포착됐다”며 “이 것이 화재로 이어졌을 가능성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화재가 발생한 마운트 디아블로 고등학교 미식축구 구장은 지난 3월 300만 달러를 투입해 새로 리노베이션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화재로 마운트 디아블로 고등학교 미식축구팀 일정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마운트 디아블로 고교 미식축구팀은 오는 29일 테라 린다(Terra Linda)를 상대로 새 구장에서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지만 경기장 화재로 다른 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를 수 밖에 없게 됐다. 마운트 디아블로 고등학교에 따르면 이번 시즌 9경기 가운데 7경기가 홈 경기로 계획돼 있어 향후 경기를 어디서 진행할지 학교 측이 다급히 조율 중이다.
마운트 디아블로 교장 마르켈 맥케인은 “우리 지역사회와 학생들, 선수들에게 큰 충격이다. 가능한 빨리 복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리는 학생들을 교육하고, 선수들이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필요할 때 지역사회에도 경기장을 개방하기도 한다. 이 구장은 모두를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화재는 마운트 디아블로 미식축구팀이 상승세를 타고 있던 시점에 발생했다. 마운트 디아블로 고등학교 미식축구팀인 레드 데블스는 1972년 이후 처음으로 지난 시즌 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올 시즌에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