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샌프란시스코 태극기 게양식 및 ‘한국의 날’ 선포

샌프란시스코시가 한국의 개천절 국경일을 맞아 9월 30일 ‘한국의 날’ 선포와 함께 샌프란시청에 태극기를 게양했다. 태극기 게양식과 ‘한국의 날’ 선포식 행사 순간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샌프란시스코 시청에서 태극기를 게양하고 있는 윤상수 총영사.
샌프란시스코 시청에 태극기를 게양한 뒤 윤상수 총영사 등 참석자들이 손을 들어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해건(가운데) SF-서울 자매도시위원장이 '한국의 날' 선포문을 윤상수 총영사에게 전달하고 있다. 왼쪽은 김관희 전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
샌프란시스코시 '한국의 날' 선포문을 받은 뒤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관희 전 SF한인회장, 이석찬 전 미주총연 서남부지회장, 윤자성 미주안중근기념사업회 회장, 박정희 SF시 커미셔너, 이경이 SF민주평통 수석부회장, 최해건 SF-서울 자매도시위원회 위원장, 신희영 윤상수 총영사 부인, 윤상수 총영사, 정경애 글로벌어린이재단 이사장, 김상언 SF민주평통 회장, 이동영 SF상공회의소 회장, 이경희 SF한미노인회 회장.
윤상수 총영사가 '한국의 날' 선포문을 보며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매년 국경일 행사에 참석하던 샬롯 슐츠 샌프란시스코 의전 담당관을 대신해 머론 포스터(오른쪽) 샌프란시스코 의전실 사무관이 '한국의 날' 선포 축하 인사를 전하고있다.
윤상수(오른쪽) 총영사가 한국의 날 선포문의 내용을 읽고 있다. 윤 총영사 오른쪽으로 최해건 SF-서울 자매도시위원회 위원장. 김관희 전 SF한인회장, 스튜어트 밀턴 퐁 SF민주평통 자문위원, 클레이튼 스탠저 미 국무부 SF지역 디렉터.
(왼쪽부터) 줄리오 가르시아-메디나 미 국무부 샌프란시스코 지역 부 디럭터이자 대외협력 담당관, 마크 챈들러 샌프란시스코 국제통상 담당 디렉터, 최해건 위원장.
(왼쪽부터) 김관희 전 SF한인회장, 이석찬 전 미주총연 서남부지회장, 박병호 SF한인회 이사장, 윤상수 총영사, 김상언 SF민주평통 회장, 이정순 전 미주총연 회장, 박승남 실리콘밸리 한인회장, 정흠 이스트베이 한인회장.
한국 국경일을 기념한 태극기 게양식과 '한국의 날' 선포문 전달식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태극기가 그려진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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