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제27회 중가주한미식품상협회 장학금 전달식

중가주한미식품상협회가 주최한 제27회 장학금 전달식 행사를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장학금 전달식은 지난 12월 4일 몬트레이 한국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됐습니다.

사진=최정현 기자
장학금 전달식 후 장학생들과 가족들이 중가주식품상협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김주한 국제 식품주류상 총연합회 회장. 김 회장은 오리건주에서 이날 행사를 위해 참석했다.
김주한 국제 식품주류상 총연합회 회장(오른쪽)이 장종희 중가주한미식품상협회 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대현 중가주한미식품상협회 이사장이 장학생 선발과정과 협회가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응찬 미주한인회장협회 부회장이자 중가주한미식품상협회 고문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이원강 SF총영사관 민원영사가 행사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알렉스 훌라니키 몬트레이 페닌슐라 대학 교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훌라니키 교수는 행사가 열리는 장소가 몬트레이 한국학교인 점을 들어 이중언어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축사하고 있는 디닌 거스 몬트레이 카운티 교육감.
김주한 국제 식품주류상 총연합회 회장이 야레드 에스피노자 페르난데즈 학생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이원강 영사가 다나 페레즈 마르퀘즈 학생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손명자 몬트레이 한국학교 이사장이 크리스탈 차베즈 학생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디닌 거스 몬트레이 카운티 교육감이 마리사 카마초 학생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알렉스 훌라니키 교수가 토마스 김 학생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가주한미식품상협회에서 수여하는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
야레드 에스피노자 페르난데즈 학생이 장학금을 받은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마리사 카마초 학생이 소감을 전하고 있다.
크리스탈 차베즈 학생이 소감을 전하고 있다.
장학금을 전달받은 소감을 전하는 다나 페레즈 마르퀘즈 학생.
소감을 전하고 있는 토마스 김 학생. 토마스 김은 한인으로 장학금을 받게 돼 의미가 더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학금 전달식에서 아름다운 바이올린 듀오 연주를 들려준 김리은, 이유나 학생. 두 학생은 카멜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이자 행사가 열린 몬트레이 한국학교 학생이기도 하다.
장학금 전달식에 앞서 중가주식품상협회 관계자들이 김주한 총연합회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응찬 고문, 장종희 회장, 김주한 총회장, 지대현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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