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2026 설 맞아 한국 등 6개국 무료 송금 서비스 실시

2월 9일부터 13일까지 닷새간 진행
한미은행 고객 대상 해외송금 수수료 면제
한국·홍콩·중국·베트남·인도·파키스탄 포함

한미은행 더블린지점. 베이뉴스랩 포트뱅크.
한미은행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고객들을 위한 무료 해외송금 서비스를 실시한다.

한미은행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월 9일(월)부터 13일(금)까지 닷새간 ‘설 무료 송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한미은행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지정된 국가로의 해외 송금 수수료가 면제된다.

무료 송금이 가능한 국가는 한국을 비롯해 홍콩, 중국, 베트남, 인도, 파키스탄 등 총 6개국이다. 한미은행은 아시아 주요 국가로의 송금 수요가 설 명절을 전후로 집중되는 점을 반영해, 고객들의 금융 부담을 줄이고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국으로의 송금은 미주 한인사회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서비스 중 하나로,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친지에게 생활비나 명절 자금을 보내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미은행 관계자는 “설을 맞아 고객들께 작은 혜택이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금융 서비스와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미은행은 미주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은행으로서, 명절과 주요 시즌마다 다양한 금융 프로모션과 커뮤니티 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를 이어가고 있다.


최정현 기자 / choi@baynews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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