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부터 파킨슨병 투병
블랙 사바스(Black Sabbath)의 리드 보컬이자 헤비메탈의 아이콘 오지 오스본(Ozzy Osbourne)이 22일(현지시간) 향년 76세로 별세했다. 오지 오스본 가족은 영국 버밍엄에서 오스본이 가족과 함께 평온히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그는 2020년 파킨슨병을 앓고 있다고 공개한 바 있다.
오지 오스본이 참여한 1969년 블랙 사바스의 데뷔 앨범은 헤비메탈 장르의 시작으로 평가받는다. ‘아이언맨(Iron Man)’, ‘워 피그스(War Pigs)’ 등이 수록된 2집 파라노이드(Paranoid)는 메탈 고전으로 남았다.
오지 오스본은 1979년 밴드에서 탈퇴한 뒤 솔로로도 성공을 거뒀다. ‘크레이지 트레인(Crazy Train)’, ‘플라잉 하이 어게인(Flying High Again)’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오지 오스본은 록앤롤 명예의 전당에 두 차례 헌액됐다.
그는 공연 중 박쥐 머리를 물어뜯는 사건, 알라모에 소변을 보는 등의 기행으로 논란이 많았지만, MTV 리얼리티쇼 ‘오스본즈(The Osbournes)’를 통해 가족적인 면모를 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1996년 시작한 ‘오즈페스트(Ozzfest)’는 수많은 메탈 밴드를 배출하는 무대로 자리 잡았다.
2024년에는 고향 버밍엄에서 열린 블랙 사바스의 마지막 공연 무대에 올라 “광란을 시작하자!”며 팬들과 마지막을 함께했다. 그는 “평범한 사람으로 죽고 싶지 않다”고 노래한 대로, 평생을 록의 전설로 살았다.
오스본은 아내 샤론 오스본과 자녀들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오지 오스본이 참여한 1969년 블랙 사바스의 데뷔 앨범은 헤비메탈 장르의 시작으로 평가받는다. ‘아이언맨(Iron Man)’, ‘워 피그스(War Pigs)’ 등이 수록된 2집 파라노이드(Paranoid)는 메탈 고전으로 남았다.
오지 오스본은 1979년 밴드에서 탈퇴한 뒤 솔로로도 성공을 거뒀다. ‘크레이지 트레인(Crazy Train)’, ‘플라잉 하이 어게인(Flying High Again)’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오지 오스본은 록앤롤 명예의 전당에 두 차례 헌액됐다.
그는 공연 중 박쥐 머리를 물어뜯는 사건, 알라모에 소변을 보는 등의 기행으로 논란이 많았지만, MTV 리얼리티쇼 ‘오스본즈(The Osbournes)’를 통해 가족적인 면모를 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1996년 시작한 ‘오즈페스트(Ozzfest)’는 수많은 메탈 밴드를 배출하는 무대로 자리 잡았다.
2024년에는 고향 버밍엄에서 열린 블랙 사바스의 마지막 공연 무대에 올라 “광란을 시작하자!”며 팬들과 마지막을 함께했다. 그는 “평범한 사람으로 죽고 싶지 않다”고 노래한 대로, 평생을 록의 전설로 살았다.
오스본은 아내 샤론 오스본과 자녀들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