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숙대 동문회 4월 월례회 개최…동문간 화합 다지고 향후 일정도 논의

북가주 숙대 동문회 4월 월례회에 참석한 동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북가주 숙대 동문회.
북가주 숙명여자대학교 동문회(회장 이재순)는 지난 4월 9일 산타클라라의 한 식당에서 월례모임을 갖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는 것은 물론 학창시절 이야기 등으로 동문간 화합을 다졌고 밝혔다.

북가주 숙명여대 동문회는 다음달 14일 어버이날을 맞아 월례회를 겸한 행사를 개최하기로 하였으며 오는 9월에는 숙명음악회도 열기로 했다. 동문들은 성공적인 숙명음악회 개최를 위해 역량을 모아나가기로 했다고 동문회는 전했다.


Bay News Lab / editor@baynews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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