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 신임 회장에 송지은 부회장 선임 한인 · 2022-03-22 · 0 Comment 황희연 회장, 개인 사정으로 회장직 사임 송지은 신임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 회장.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이하 협의회) 신임회장에 부회장을 맡고 있던 송지은씨가 선임됐다. 협의회는 3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송지은 신임회장 선임 내용을 발표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협의회를 이끌어 온 황희연 회장은 일신상의 이유로 지난 3월 19일 열린 2022년도 제2차 운영회의에서 사임을 발표했으며, 협의회 정관에 따라 송지은 부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Bay News Lab / editor@baynewslab.com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