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주체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학생이라고 대답한다. 그것은 아주 잘못된 대답이다. 교육의 주체는 글을 가르치는 교사다. 일반적으로 교육 현장에는 학생, 교사, 장소가 있어야 한다. 이것을 우리는 교육의 3요소라고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일부 사람들은 학생을 교육의 주체라고 오해하는 경우도 있다.
그럼 독자들도 잘 알고 있겠지만 다시 한번 교육의 정의를 설명해 보겠다. 교육이란 성숙치 못한 사람(어린이)의 심신을 발육시키기 위하여 일정기간 동안 계획적이고 조직적으로 지식, 체력, 품성을 키워 올바른 시민으로 양성시켜 사회 생활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교육의 목적이다. 그런 교육자를 양성하기 위하여 교육대학에서 4년동안 교육과정, 아동심리학, 아동 발달과정 관찰, 아동 상담 등 학생지도에 필요한 교육을 받고 자격증을 취득한 후 한 사람의 교육자가 된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히포크라테스는 이 세상에서 가장 존경받아 마땅한 사람은 의사와 교육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세상에 의사나 교사가 없으면 짐승의 집단이 된다고 말하며 우리는 그들을 존경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유명 의과대학, 영국 옥스퍼드 대학 정문 앞에 쓰여 있는 글을 볼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우리의 선현들도 우리가 가장 두려워해야 할 사람은 임금과 스승과 부모라고 말하며 ‘군사부일체’라고 말했다.
이와 같이 교육자는 어제 어느 곳에서든지 우러러보고 존경해야 한다고 했다. 우리가 잘 아난 바와 같이 한 나라의 흥망성쇠는 그 나라에 교육자가 얼마나 많고 어떻게 대우하느냐에 따라 앞날의 운명이 결정된다고 했다. 오늘날 세계를 지배하는 선진국,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 같은 나라의 국력은 어디서 나왔다고 생각하는가. 그것은 위대한 교육자의 교육열과 그 밑에서 교육받은 우수한 학생들이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노력한 결과라는 것은 누구도 부정하지 못하는 사실이다.
오늘날 대한민국도 마찬가지다. 한국이 오늘날 세계 경제대국으로 비약할 수 있는 힘을 키워준 공로자는 바로 교육자다. 옛날에는 지방에서 높은 지위에 있더라도 훈장(교사)이 앞에 있을 때는 갓을 벗고 고개숙여 인사하고 지나갔다는 고사가 수없이 많다. 그 뿐만 아니라 오늘날 70~80대 노인들은 헐벗고 굶주리면서까지도 자식들을 공부시킨 덕분에 대한민국은 이 만큼 발전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독자들도 알고 있는 것 처럼 우리의 부모님들은 아들, 딸 들이 학교에서 잘못을 하여 훈육을 받고 왔다고 하면 자녀들에게 크게 호통을 치면서 선생님의 말씀을 잘 따르라고 야단치고 선생님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다. 그런데 요즘 젊은 학부모들은 자신의 아이들이 학교에서 잘못하여 훈계를 주면 아이들이 집에 와서 학교에서 일어났던 일을 말하면 아이들 부모가 담당 선생님에게 항의서를 보낸다던지 학교나 상부기관에 고발하여 담임 교사를 괴롭히는 예가 수없이 많다고 한다.
그런 민원에 시달린 젊은 교사들이 그 괴롭힘에 견디기 어려워 세상을 떠나는 오늘의 현실을 나이든 70~80대 노년층은 한국의 교육현장을 보면 개탄의 목소리를 외치는 현실을 우리는 똑바로 직시해야 한다. 지금 한국 국회에서는 교사인권조례, 교권 보호 관련 법안을 국회에서 심의중이라고 하지만 그 법이 언제 통과되고 교사들이 마음 놓고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을 때가 올지 심히 걱정된다.
10년전 주한미상공회의소 회장 제프리 존스는 ‘나는 한국이 두렵다’는 책에서 한국이 오늘날 세계 강국으로 발전하게 만든 사람은 교육자고 그들의 위대한 교육열 때문에 오늘날 한국의 경제, 과학, 전자공업이 발전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앞으로 미국이 가장 두려워 해야 할 나라가 한국이라고 그의 책에서 소개했다.
그러면서 결론에 누가 미국을 공격할 것인가. 미국을 공격할 나라는 한국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 모든 국민들은 교육자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하는 말, 우리 모두 깊이 받아들이고 일선에서 고생하는 교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자고 했다.
아울러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모든 교사들에게도 감사드린다.
강현진 칼럼니스트
그럼 독자들도 잘 알고 있겠지만 다시 한번 교육의 정의를 설명해 보겠다. 교육이란 성숙치 못한 사람(어린이)의 심신을 발육시키기 위하여 일정기간 동안 계획적이고 조직적으로 지식, 체력, 품성을 키워 올바른 시민으로 양성시켜 사회 생활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교육의 목적이다. 그런 교육자를 양성하기 위하여 교육대학에서 4년동안 교육과정, 아동심리학, 아동 발달과정 관찰, 아동 상담 등 학생지도에 필요한 교육을 받고 자격증을 취득한 후 한 사람의 교육자가 된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히포크라테스는 이 세상에서 가장 존경받아 마땅한 사람은 의사와 교육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세상에 의사나 교사가 없으면 짐승의 집단이 된다고 말하며 우리는 그들을 존경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유명 의과대학, 영국 옥스퍼드 대학 정문 앞에 쓰여 있는 글을 볼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우리의 선현들도 우리가 가장 두려워해야 할 사람은 임금과 스승과 부모라고 말하며 ‘군사부일체’라고 말했다.
이와 같이 교육자는 어제 어느 곳에서든지 우러러보고 존경해야 한다고 했다. 우리가 잘 아난 바와 같이 한 나라의 흥망성쇠는 그 나라에 교육자가 얼마나 많고 어떻게 대우하느냐에 따라 앞날의 운명이 결정된다고 했다. 오늘날 세계를 지배하는 선진국,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 같은 나라의 국력은 어디서 나왔다고 생각하는가. 그것은 위대한 교육자의 교육열과 그 밑에서 교육받은 우수한 학생들이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노력한 결과라는 것은 누구도 부정하지 못하는 사실이다.
오늘날 대한민국도 마찬가지다. 한국이 오늘날 세계 경제대국으로 비약할 수 있는 힘을 키워준 공로자는 바로 교육자다. 옛날에는 지방에서 높은 지위에 있더라도 훈장(교사)이 앞에 있을 때는 갓을 벗고 고개숙여 인사하고 지나갔다는 고사가 수없이 많다. 그 뿐만 아니라 오늘날 70~80대 노인들은 헐벗고 굶주리면서까지도 자식들을 공부시킨 덕분에 대한민국은 이 만큼 발전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독자들도 알고 있는 것 처럼 우리의 부모님들은 아들, 딸 들이 학교에서 잘못을 하여 훈육을 받고 왔다고 하면 자녀들에게 크게 호통을 치면서 선생님의 말씀을 잘 따르라고 야단치고 선생님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다. 그런데 요즘 젊은 학부모들은 자신의 아이들이 학교에서 잘못하여 훈계를 주면 아이들이 집에 와서 학교에서 일어났던 일을 말하면 아이들 부모가 담당 선생님에게 항의서를 보낸다던지 학교나 상부기관에 고발하여 담임 교사를 괴롭히는 예가 수없이 많다고 한다.
그런 민원에 시달린 젊은 교사들이 그 괴롭힘에 견디기 어려워 세상을 떠나는 오늘의 현실을 나이든 70~80대 노년층은 한국의 교육현장을 보면 개탄의 목소리를 외치는 현실을 우리는 똑바로 직시해야 한다. 지금 한국 국회에서는 교사인권조례, 교권 보호 관련 법안을 국회에서 심의중이라고 하지만 그 법이 언제 통과되고 교사들이 마음 놓고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을 때가 올지 심히 걱정된다.
10년전 주한미상공회의소 회장 제프리 존스는 ‘나는 한국이 두렵다’는 책에서 한국이 오늘날 세계 강국으로 발전하게 만든 사람은 교육자고 그들의 위대한 교육열 때문에 오늘날 한국의 경제, 과학, 전자공업이 발전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앞으로 미국이 가장 두려워 해야 할 나라가 한국이라고 그의 책에서 소개했다.
그러면서 결론에 누가 미국을 공격할 것인가. 미국을 공격할 나라는 한국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 모든 국민들은 교육자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하는 말, 우리 모두 깊이 받아들이고 일선에서 고생하는 교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자고 했다.
아울러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모든 교사들에게도 감사드린다.
강현진 칼럼니스트
“교사들에게도 감사드린다.” 웃기네. 그러면서 학교돈 빼가지고서 쓸데없는 알림비니 기념비니 만들어 니 이름 건물에 박으려고 하는가? 나이들었으면 물러날 줄을 알아야지. 쉰내나는 니가 허선구랑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어떻게 더 망가뜨리나 보자. 애들 교육 가지고 장난치는 천벌받을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