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건강했던 적이 없다” 글 남기기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며칠 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자 온라인에서 그의 건강 이상설이 퍼졌다. 평소 하루가 멀다 하고 인터뷰나 글을 올리던 트럼프가 3일 연속 공개 석상에 나타나지 않자, 일부에서는 사망설까지 나돌았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2일 우주사령부 본부 이전 발표 행사에 참석해 건재함을 알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 기자의 “주말 동안 대통령이 죽었다는 얘기가 돌았던 걸 아시냐”는 질문에, “아니다”라며 단호히 말했다. 그는 소문을 “가짜 뉴스”라고 일축하면서 “주말 동안 매우 활동적이었고 인터뷰도 했으며, 트루스 소셜에도 여러 글을 올렸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지난달 31일에는 “내 인생에서 지금처럼 건강했던 적이 없다”는 글을 남겼다.
최근 트럼프는 오른손에 멍이 보이거나 발목 주변이 붓는 모습이 포착돼 건강 이상설에 불이 붙었다. 백악관은 그가 ‘만성 정맥부전’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질환은 다리 혈관이 혈액을 제대로 심장으로 올리지 못해 다리에 혈액이 고이는 것으로, 고령층에서 흔히 나타난다. 백악관 대변인은 손의 멍 자국은 “잦은 악수와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아스피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는 과거에도 건강 문제를 둘러싸고 논란이 있었다. 2015년 대선 출마 당시 주치의는 그를 “역대 가장 건강한 대통령 후보”라고 과장되게 소개했으며, 2020년 코로나19로 입원했을 때도 백악관은 위험한 혈중 산소 수치 등을 숨겼다가 나중에 알려졌다. 이런 전례 때문에 이번에도 건강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는 상황이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2일 우주사령부 본부 이전 발표 행사에 참석해 건재함을 알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 기자의 “주말 동안 대통령이 죽었다는 얘기가 돌았던 걸 아시냐”는 질문에, “아니다”라며 단호히 말했다. 그는 소문을 “가짜 뉴스”라고 일축하면서 “주말 동안 매우 활동적이었고 인터뷰도 했으며, 트루스 소셜에도 여러 글을 올렸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지난달 31일에는 “내 인생에서 지금처럼 건강했던 적이 없다”는 글을 남겼다.
최근 트럼프는 오른손에 멍이 보이거나 발목 주변이 붓는 모습이 포착돼 건강 이상설에 불이 붙었다. 백악관은 그가 ‘만성 정맥부전’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질환은 다리 혈관이 혈액을 제대로 심장으로 올리지 못해 다리에 혈액이 고이는 것으로, 고령층에서 흔히 나타난다. 백악관 대변인은 손의 멍 자국은 “잦은 악수와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아스피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는 과거에도 건강 문제를 둘러싸고 논란이 있었다. 2015년 대선 출마 당시 주치의는 그를 “역대 가장 건강한 대통령 후보”라고 과장되게 소개했으며, 2020년 코로나19로 입원했을 때도 백악관은 위험한 혈중 산소 수치 등을 숨겼다가 나중에 알려졌다. 이런 전례 때문에 이번에도 건강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