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과도 같은 댄스곡"…라치카가 안무
가수 김완선이 걸그룹 레드벨벳의 슬기와 오는 15일 오후 6시 듀엣곡 ‘럭키'(Lucky)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KWSunflower가 9일(한국시간) 밝혔다.
‘럭키’는 ‘나를 힘들게 하는 관계라면 때로는 떠나는 용기도 필요하며 이는 의외로 행운일 수도 있다’는 메시지가 담긴 곡이다. 가수 박진영이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을 했다.
김완선은 박진영이 지난 2023년 11월 발표한 ‘체인지드 맨'(Changed Man) 뮤직비디오에서 페어 안무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KWSunflower는 “박진영은 ‘체인지드 맨’ 활동을 함께 한 인연으로 김완선에게 ‘럭키’라는 행운과도 같은 댄스곡을 선물했다”고 말했다.
‘럭키’의 퍼포먼스는 유명 안무팀 라치카가 두 가수의 개성을 담아 만들었다. 김완선과 슬기는 15일 공개될 뮤직비디오에도 함께 출연했다.
‘럭키’는 ‘나를 힘들게 하는 관계라면 때로는 떠나는 용기도 필요하며 이는 의외로 행운일 수도 있다’는 메시지가 담긴 곡이다. 가수 박진영이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을 했다.
김완선은 박진영이 지난 2023년 11월 발표한 ‘체인지드 맨'(Changed Man) 뮤직비디오에서 페어 안무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KWSunflower는 “박진영은 ‘체인지드 맨’ 활동을 함께 한 인연으로 김완선에게 ‘럭키’라는 행운과도 같은 댄스곡을 선물했다”고 말했다.
‘럭키’의 퍼포먼스는 유명 안무팀 라치카가 두 가수의 개성을 담아 만들었다. 김완선과 슬기는 15일 공개될 뮤직비디오에도 함께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