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흥 씨 억류 사건 관할 SF총영사관 “관세국경보호청(CBP)에 연락취하고 조치중”

나상덕 부총영사 “김태흥 씨와 접견하지는 못해”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샌프란시스코공항에 1주일 넘게 억류중인 한인 국적의 미 영주권자 김태흥씨와 관련해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은 “관계당국과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 사건 내용을 인지하고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나상덕 부총영사는 29일 베이뉴스랩과의 통화에서 “김태흥 씨 억류는 언론 기사를 통해 알고 있다”며 “관계당국과 연락해 조치를 취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나상덕 부총영사는 “개인정보와 관련되어 있어 자세하게 설명하기는 어렵다”며 “김태흥 씨를 억류중인 샌프란시스코 공항 관세국경보호청(CBP)에 연락을 취한 상태”라고 밝혔다.

나 부총영사는 “억류중인 김태흥 씨와 직접 면담을 하지는 못했으며 김 씨가 변호사를 선임해 대응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총영사관은 김 씨의 변호인들과는 별도로 연락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최정현 기자 / choi@baynews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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