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파 북쪽 세인트 헬레나에서 규모 3.2 지진 북가주 뉴스 · 2021-03-04 · 0 Comment 4일 오전 7시 53분 경 나파 북쪽 세인트 헬레나 인근에서 규모 3.2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 USGS 홈페이지 캡처] 와이너리가 밀집해 있는 세인트 헬레나에서 4일 오전 3.2 규모 지진이 발생했다.연방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세인트 헬레나 남서쪽 3.7마일 지점에서 이날 오전 7시 53분 매그니튜드 3.2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지하 6.2마일 지점이다.USGS는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Bay News Lab]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