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요, 그냥 이어가죠”…침착한 대처로 아시아 투어 포문 열어
카밀라 카베요가 대만 공연 도중 발생한 돌발 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무대를 이어갔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지난 14일 열린 공연에서 카베요는 네 번째 정규 앨범 C, XOXO 수록곡 ‘Chanel No. 5’를 부르던 중, 헤더 피키오티노가 디자인한 코르셋이 완전히 풀어지는 사고를 겪었다고 보도했다.
한 팬이 촬영해 틱톡에 공유한 영상에는 카베요가 무대 위에서 코르셋을 두 손으로 붙잡은 채 당황한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잠시 멈춰도 될까요?”라며 무대 뒤를 향해 도움을 요청하려 했지만 곧바로 “괜찮아요, 그냥 이어가죠!”라고 외치며 노래를 계속했다.
카베요는 양팔을 몸에 붙이고 가슴을 감싸며 무대를 이어가다 무대 아래 대기 중이던 스태프에게 다가가 도움을 받았다. 약 30초 만에 코르셋이 단단히 다시 묶이자 그는 “됐다!”라며 외친 뒤 다시 당당하게 무대 중앙으로 돌아가 공연을 이어갔다.
공연 후 카베요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셀피를 올리며 “코르셋이 완전히 풀려 당황했지만 재밌었다. 너무 사랑해”라고 전했다. 이어 팬들에게 트위터(X)를 통해 “아시아 투어 첫 무대를 이렇게 시작하다니! 사랑하고 고맙고 사랑하고 고맙고 사랑하고 고마워!!!!!!!!”라는 메시지와 함께 무대 사진을 공유했다.
이날 카베요는 코르셋 외에도 리본 장식의 핑크색 체인메일 미니스커트, 새틴 소재의 무릎까지 오는 핑크 전투 부츠, 손가락이 드러나는 장갑을 착용해 무대 의상을 완성했다.
카베요의 ‘Yours, C’ 투어는 지난 6월 28일 시작해 유럽, 아시아, 호주, 남미 등지에서 총 17회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7년 만의 투어로 오는 9월 14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마무리된다.
무대 위 의상 사고를 침착하게 대처한 건 카베요만이 아니다. 지난달 제니퍼 로페즈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자신의 56번째 생일 공연 중 치마가 그대로 바닥으로 떨어지는 돌발 상황을 맞았다. 로페즈는 “속옷 차림이 됐다”며 웃어넘긴 뒤, 치마를 그대로 관객에게 던져주며 “갖고 있어도 된다. 난 필요 없다”고 여유 있게 대처해 화제를 모았다.
한 팬이 촬영해 틱톡에 공유한 영상에는 카베요가 무대 위에서 코르셋을 두 손으로 붙잡은 채 당황한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잠시 멈춰도 될까요?”라며 무대 뒤를 향해 도움을 요청하려 했지만 곧바로 “괜찮아요, 그냥 이어가죠!”라고 외치며 노래를 계속했다.
카베요는 양팔을 몸에 붙이고 가슴을 감싸며 무대를 이어가다 무대 아래 대기 중이던 스태프에게 다가가 도움을 받았다. 약 30초 만에 코르셋이 단단히 다시 묶이자 그는 “됐다!”라며 외친 뒤 다시 당당하게 무대 중앙으로 돌아가 공연을 이어갔다.
공연 후 카베요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셀피를 올리며 “코르셋이 완전히 풀려 당황했지만 재밌었다. 너무 사랑해”라고 전했다. 이어 팬들에게 트위터(X)를 통해 “아시아 투어 첫 무대를 이렇게 시작하다니! 사랑하고 고맙고 사랑하고 고맙고 사랑하고 고마워!!!!!!!!”라는 메시지와 함께 무대 사진을 공유했다.
이날 카베요는 코르셋 외에도 리본 장식의 핑크색 체인메일 미니스커트, 새틴 소재의 무릎까지 오는 핑크 전투 부츠, 손가락이 드러나는 장갑을 착용해 무대 의상을 완성했다.
카베요의 ‘Yours, C’ 투어는 지난 6월 28일 시작해 유럽, 아시아, 호주, 남미 등지에서 총 17회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7년 만의 투어로 오는 9월 14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마무리된다.
무대 위 의상 사고를 침착하게 대처한 건 카베요만이 아니다. 지난달 제니퍼 로페즈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자신의 56번째 생일 공연 중 치마가 그대로 바닥으로 떨어지는 돌발 상황을 맞았다. 로페즈는 “속옷 차림이 됐다”며 웃어넘긴 뒤, 치마를 그대로 관객에게 던져주며 “갖고 있어도 된다. 난 필요 없다”고 여유 있게 대처해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