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포트 메이슨서 이틀간 열려
AI 개발자 중심 기술 행사 진행
마이크로소프트가 올해 여름 열리는 개발자 컨퍼런스 ‘빌드(Build)’ 개최지로 샌프란시스코를 선택했다. 그동안 오랜 기간 개최지였던 시애틀 대신 샌프란시스코를 택하면서 기술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티아 나델라 최고경영자(CEO)는 3일 엑스(X)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2026년 빌드 컨퍼런스가 2016년 이후 처음으로 시애틀을 떠나 다른 도시에서 열릴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올해 빌드 컨퍼런스는 오는 6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샌프란시스코 북쪽 해안가에 위치한 포트 메이슨(Fort Mason)에서 열린다. 행사는 인공지능(AI) 개발자와 기술 리더, 기업 개발자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과 향후 전략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에서는 기조연설을 비롯해 다양한 기술 시연, 워크숍, 개발자 세션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주요 기술 인사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현장 참석 티켓 가격은 1,099달러로 책정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11월 열린 자사의 대표 기술 컨퍼런스 ‘이그나이트(Ignite)’ 역시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 바 있으며, 2026년에도 모스콘 센터(Moscone Center)에서 다시 개최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본사가 실리콘밸리가 아닌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인 레드먼드(Redmond)에 위치해 있다는 점에서 다른 대형 기술기업들과 차별화된다. 그러나 링크드인(LinkedIn)과 깃허브(GitHub) 등 주요 자회사가 베이 지역에 사무실을 두고 있어 이 지역과 깊은 연관을 유지하고 있다.
깃허브 최고운영책임자(COO) 카일 데이글은 IT 전문 매체 ‘더 버지’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빌드 컨퍼런스가 예년보다 규모는 다소 작지만 개발자 중심으로 더욱 집중된 행사로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데이글은 또한 이번 개최지를 샌프란시스코로 정한 것에 대해 일종의 실험 성격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빌드는 여러 도시에서 열린 적이 있지만 시애틀과의 정체성이 강하다”며 “소프트웨어 업계처럼 ‘일단 출시하고 배우는’ 방식으로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해 보고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살펴보려 한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의 빌드 컨퍼런스는 올해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대형 기술 행사 일정에 또 하나의 주요 이벤트로 추가됐다. 올해 모스콘 센터에서는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ame Developers Conference), 알에스에이 콘퍼런스(RSAC), 휴먼엑스(HumanX), 스트라이프 세션스(Stripe Sessions), 스노우플레이크 서밋(Snowflake Summit), 드림포스(Dreamforce) 등 다양한 글로벌 기술 행사가 예정되어 있어 샌프란시스코가 다시 기술 산업의 핵심 행사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사티아 나델라 최고경영자(CEO)는 3일 엑스(X)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2026년 빌드 컨퍼런스가 2016년 이후 처음으로 시애틀을 떠나 다른 도시에서 열릴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올해 빌드 컨퍼런스는 오는 6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샌프란시스코 북쪽 해안가에 위치한 포트 메이슨(Fort Mason)에서 열린다. 행사는 인공지능(AI) 개발자와 기술 리더, 기업 개발자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과 향후 전략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에서는 기조연설을 비롯해 다양한 기술 시연, 워크숍, 개발자 세션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주요 기술 인사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현장 참석 티켓 가격은 1,099달러로 책정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11월 열린 자사의 대표 기술 컨퍼런스 ‘이그나이트(Ignite)’ 역시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 바 있으며, 2026년에도 모스콘 센터(Moscone Center)에서 다시 개최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본사가 실리콘밸리가 아닌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인 레드먼드(Redmond)에 위치해 있다는 점에서 다른 대형 기술기업들과 차별화된다. 그러나 링크드인(LinkedIn)과 깃허브(GitHub) 등 주요 자회사가 베이 지역에 사무실을 두고 있어 이 지역과 깊은 연관을 유지하고 있다.
깃허브 최고운영책임자(COO) 카일 데이글은 IT 전문 매체 ‘더 버지’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빌드 컨퍼런스가 예년보다 규모는 다소 작지만 개발자 중심으로 더욱 집중된 행사로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데이글은 또한 이번 개최지를 샌프란시스코로 정한 것에 대해 일종의 실험 성격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빌드는 여러 도시에서 열린 적이 있지만 시애틀과의 정체성이 강하다”며 “소프트웨어 업계처럼 ‘일단 출시하고 배우는’ 방식으로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해 보고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살펴보려 한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의 빌드 컨퍼런스는 올해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대형 기술 행사 일정에 또 하나의 주요 이벤트로 추가됐다. 올해 모스콘 센터에서는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ame Developers Conference), 알에스에이 콘퍼런스(RSAC), 휴먼엑스(HumanX), 스트라이프 세션스(Stripe Sessions), 스노우플레이크 서밋(Snowflake Summit), 드림포스(Dreamforce) 등 다양한 글로벌 기술 행사가 예정되어 있어 샌프란시스코가 다시 기술 산업의 핵심 행사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