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부터 운행 시작…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은 포함되지 않아
샌프란시스코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자율주행 무인 로보택시 ‘웨이모’가 베이 지역과 로스앤젤레스 일대에서 서비스 지역을 대폭 확장 운영에 들어갔다.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 산하 로보택시 회사인 웨이모는 17일부터 기업은 이번 주 새롭게 80제곱마일 규모의 신규 서비스 지역에서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웨이모 로보택시의 이번 운행 확장 지역에는 팔로알토와 멘로파크 등 사우스베이 일부 지역과 함께 벌링게임, 밀브레이, 사우스 샌프란시스코, 산 브루노 등 샌프란시스코 남쪽에 위치한 도시들이 포함됐다.
베이 지역 뿐만 아니라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도 18일부터 서비스 지역이 넓어진다. 확장 대상에는 플라야 델 레이, 에코 파크, 미드시티에서 잉글우드와 웨스트체스터까지 이어지는 주요 통근 경로(라시에네가 블러바드, 라 브레아 애비뉴 포함)가 포함된다.
특히 베이 지역에서는 이번 확장으로 BART의 리치몬드-밀브레이를 연결하는 구간 및 앤티오크와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을 연결하는 노선 구간의 더 많은 지역에서 웨이모 차량 이용이 가능해진다. 다만 웨이모는 이번 서비스 지역 확대에 샌프란시스코 국제 공항은 포함되지 않았다.
현재 웨이모는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내부까지 운행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관계 당국으로부터 지난 3월 공항 인근 도로에 대한 지도 제작 허가를 받은 상태다. 현재는 공항내 임시 접근 협약에 따라 웨이모는 30일간 공항 주변 도로에서 자율주행 차량의 훈련을 진행할 수 있었고, 안전을 위해 운전자 동승 조건 하에 30일 연장도 가능했다.
웨이모는 이번 발표에서 “현실적인 규모로 운영되는 최초의 자율주행 차량 호출 서비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웨이모는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을 포함해 로스앤젤레스, 애리조나주 피닉스,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자율주행 택시를 운행하고 있다. 웨이모에 따르면 이들 도시에서 주간 25만회 이상 유료 탑승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웨이모가 운영하는 자율주행 로보택시는 ‘웨이모 원(Waymo One)’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노인 및 이동이 불편한 이용자들인 경우 무료 및 할인된 가격으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웨이모 로보택시의 이번 운행 확장 지역에는 팔로알토와 멘로파크 등 사우스베이 일부 지역과 함께 벌링게임, 밀브레이, 사우스 샌프란시스코, 산 브루노 등 샌프란시스코 남쪽에 위치한 도시들이 포함됐다.
베이 지역 뿐만 아니라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도 18일부터 서비스 지역이 넓어진다. 확장 대상에는 플라야 델 레이, 에코 파크, 미드시티에서 잉글우드와 웨스트체스터까지 이어지는 주요 통근 경로(라시에네가 블러바드, 라 브레아 애비뉴 포함)가 포함된다.
특히 베이 지역에서는 이번 확장으로 BART의 리치몬드-밀브레이를 연결하는 구간 및 앤티오크와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을 연결하는 노선 구간의 더 많은 지역에서 웨이모 차량 이용이 가능해진다. 다만 웨이모는 이번 서비스 지역 확대에 샌프란시스코 국제 공항은 포함되지 않았다.
현재 웨이모는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내부까지 운행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관계 당국으로부터 지난 3월 공항 인근 도로에 대한 지도 제작 허가를 받은 상태다. 현재는 공항내 임시 접근 협약에 따라 웨이모는 30일간 공항 주변 도로에서 자율주행 차량의 훈련을 진행할 수 있었고, 안전을 위해 운전자 동승 조건 하에 30일 연장도 가능했다.
웨이모는 이번 발표에서 “현실적인 규모로 운영되는 최초의 자율주행 차량 호출 서비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웨이모는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을 포함해 로스앤젤레스, 애리조나주 피닉스,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자율주행 택시를 운행하고 있다. 웨이모에 따르면 이들 도시에서 주간 25만회 이상 유료 탑승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웨이모가 운영하는 자율주행 로보택시는 ‘웨이모 원(Waymo One)’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노인 및 이동이 불편한 이용자들인 경우 무료 및 할인된 가격으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