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밥 멜빈 감독이 연장 승부 끝에 시애틀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홈 개막전에서 이정후의 수비가 승리의 발판이 됐다고 밝혔다
멜빈 감독은 홈구장인 오라클파크에서 열리는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2차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어제 이정후의 호수비가 경기 흐름을 승리로 이끌었다”며 “햇빛을 바라보고 수비를 하는 상황에서도 이정후는 끝까지 달려가 공을 놓치지 않고 잡아냈다”고 칭찬했다.
멜빈 감독이 칭찬한 이정후의 수비는 7회에 나왔다. 2사 만루에서 시애틀의 3번타자 칼 롤리가 친 우중간 뜬 공을 빠른 발로 따라가 잡아냈다. 이 수비로 샌프란시스코는 대량 실점을 피할 수 있었다. 이정후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공이 우익수 쪽으로 상당히 많이 휘어져 나가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정후의 이 수비로 샌프란시스코는 추격의 기회를 만들 수 있었고 11회 윌리 아다메스의 안타로 역전에 성공했다.
멜빈 감독은 이어 이정후의 올 시즌 활약에 대해서도 생각을 밝혔다. 멜빈 감독은 “지난해 많은 게임에 나오지 못했는 데도 올해 그의 활약을 보면 놀랍다”며 “타격과 수비 그리고 주루까지 매우 만족스럽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정후는 시애틀과의 홈 개막전에서 1안타, 1타점, 1득점, 1도루를 성공시키며 5게임 연속 안타와 함께 6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2개의 삼진과 내야땅볼로 타율은 2할5푼으로 내려갔으며 OPS도 0.708을 기록했다.
멜빈 감독은 홈구장인 오라클파크에서 열리는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2차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어제 이정후의 호수비가 경기 흐름을 승리로 이끌었다”며 “햇빛을 바라보고 수비를 하는 상황에서도 이정후는 끝까지 달려가 공을 놓치지 않고 잡아냈다”고 칭찬했다.
멜빈 감독이 칭찬한 이정후의 수비는 7회에 나왔다. 2사 만루에서 시애틀의 3번타자 칼 롤리가 친 우중간 뜬 공을 빠른 발로 따라가 잡아냈다. 이 수비로 샌프란시스코는 대량 실점을 피할 수 있었다. 이정후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공이 우익수 쪽으로 상당히 많이 휘어져 나가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정후의 이 수비로 샌프란시스코는 추격의 기회를 만들 수 있었고 11회 윌리 아다메스의 안타로 역전에 성공했다.
멜빈 감독은 이어 이정후의 올 시즌 활약에 대해서도 생각을 밝혔다. 멜빈 감독은 “지난해 많은 게임에 나오지 못했는 데도 올해 그의 활약을 보면 놀랍다”며 “타격과 수비 그리고 주루까지 매우 만족스럽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정후는 시애틀과의 홈 개막전에서 1안타, 1타점, 1득점, 1도루를 성공시키며 5게임 연속 안타와 함께 6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2개의 삼진과 내야땅볼로 타율은 2할5푼으로 내려갔으며 OPS도 0.708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