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기술분야 경쟁력 제고 위한 투자 유치 기회 창출”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남가주 애너하임에서 개최됐던 제21회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 유망 기술분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투자유치 기회 창출 및 활성화를 위해 열린 ‘벤처캐피탈 투자 포럼’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21회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기간 중 둘째 날인 12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벤처캐피탈 투자 포럼은 산타클라라 한인상공회의소 방호열 회장이 행사를 주관해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Plug and Plag’, ‘K2G Fund’, ‘AFW Partners’, ‘Moment Ventures’, ‘Startup Capital Ventures’, ‘Moment Ventures’, ‘Primer Sazze’, ‘Kyber Knight’ 등 벤처캐피탈 7개 회사가 참여해 투자를 위한 다양한 정보들을 참석자들에게 소개했으며, 현재 투자하고 있는 회사들에 대한 정보들도 함께 공유하는 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참여한 벤처캐피탈 회사는 특히 향후 기술의 추이를 알 수 있도록 투자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반향을 얻었다.
행사에는 경남 투자 유치단, 충남북부 상공회의소, 경북 창조경제 혁신센터, 서울경제진흥원, 서울경제인협회, 한국특허전략개발원 등 16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일본 대표 투자회사인 소프트뱅크도 행사에 참석해 관심을 보였다. 특히 미국에서는 유태인상공회의소와 뉴욕상공회의소 관계자들 미 상무부, 글로벌상공회의소, 미서부지역 조달청, 알칸사주 경제개발국 등 30여 개에 달하는 단체들도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행사 호스트로 이날 투자 포럼을 진행한 방호열 회장은 “유망 기술분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투자유치 기회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며 “벤처캐피탈 투자에 관심이 많은 한국 미국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방 회장은 이어 “특별히 일대일 투자 미팅은 기존에 없던 프로그램으로 초기투자 또는 추가 투자를 원하는 스타트업 CEO들이 네트워크를 통해 투자기회를 마련하는 시간이 됐다”며 “주어진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열기가 뜨거워 향후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기회가 좋은 투자와 기회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21회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기간 중 둘째 날인 12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벤처캐피탈 투자 포럼은 산타클라라 한인상공회의소 방호열 회장이 행사를 주관해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Plug and Plag’, ‘K2G Fund’, ‘AFW Partners’, ‘Moment Ventures’, ‘Startup Capital Ventures’, ‘Moment Ventures’, ‘Primer Sazze’, ‘Kyber Knight’ 등 벤처캐피탈 7개 회사가 참여해 투자를 위한 다양한 정보들을 참석자들에게 소개했으며, 현재 투자하고 있는 회사들에 대한 정보들도 함께 공유하는 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참여한 벤처캐피탈 회사는 특히 향후 기술의 추이를 알 수 있도록 투자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반향을 얻었다.
행사에는 경남 투자 유치단, 충남북부 상공회의소, 경북 창조경제 혁신센터, 서울경제진흥원, 서울경제인협회, 한국특허전략개발원 등 16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일본 대표 투자회사인 소프트뱅크도 행사에 참석해 관심을 보였다. 특히 미국에서는 유태인상공회의소와 뉴욕상공회의소 관계자들 미 상무부, 글로벌상공회의소, 미서부지역 조달청, 알칸사주 경제개발국 등 30여 개에 달하는 단체들도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행사 호스트로 이날 투자 포럼을 진행한 방호열 회장은 “유망 기술분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투자유치 기회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며 “벤처캐피탈 투자에 관심이 많은 한국 미국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방 회장은 이어 “특별히 일대일 투자 미팅은 기존에 없던 프로그램으로 초기투자 또는 추가 투자를 원하는 스타트업 CEO들이 네트워크를 통해 투자기회를 마련하는 시간이 됐다”며 “주어진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열기가 뜨거워 향후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기회가 좋은 투자와 기회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