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 결승골·다니엘 선방…개막 3경기 연속 무실점 기록
산호세 어스퀘이크스가 필라델피아 유니언을 꺾고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시즌 개막 3연승을 기록했다.
산호세는 7일 펜실베이니아주 체스터의 스바루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사커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필라델피아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날 경기에는 1만7410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양 팀은 전반을 득점 없이 마쳤지만 후반 들어 산호세가 결승골을 터뜨렸다. 후반 59분 니코 차키리스가 왼쪽 측면으로 공을 밀어주자 티모 베르너가 이를 받아 전방으로 침투하던 우세니 부다에게 낮은 대각선 패스를 연결했다. 필라델피아 수비 라인을 뚫고 들어간 부다는 정확한 마무리로 시즌 두 번째 골을 기록하며 팀에 1-0 리드를 안겼다.
이후 산호세는 골키퍼 다니엘과 수비진이 안정적인 수비를 펼치며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 다니엘은 이날 경기에서도 결정적인 선방을 기록하며 팀의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산호세는 개막 후 세 경기 연속 무실점 경기를 기록하며 견고한 수비력을 과시했다.
이번 승리로 산호세는 3승 무패(승점 9, 6득점 무실점)를 기록하며 서부 콘퍼런스 선두권을 유지했다. 필라델피아는 개막 후 3연패를 당하며 승점을 얻지 못했다.
특히 산호세가 시즌 개막 후 3연승을 기록한 것은 1996년 MLS 참가 이후 처음이다. 또한 세 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로 2015년 세웠던 구단 최다 연속 무실점 기록(4경기)에도 한 경기 차로 다가섰다.
브루스 아레나 감독은 이날 승리로 MLS 정규시즌 통산 276승을 기록하며 리그 역대 감독 최다승 기록을 다시 한번 늘렸다.
경기 후 아레나 감독은 “완벽한 경기력은 아니었지만 팀이 끝까지 함께 싸우며 승리를 가져왔다”며 “필라델피아 같은 팀을 원정에서 상대로 승점 3점을 가져온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결과”라고 말했다.
결승골을 기록한 부다는 “티모 베르너와 자연스럽게 호흡이 맞아가고 있다”며 “그는 경험이 풍부하고 동료들을 잘 활용하는 선수다. 시즌 동안 이런 연결이 더 많은 골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호세는 다음 경기에서 홈으로 돌아와 15일 시애틀 사운더스를 상대한다. 이날 경기는 ‘선데이 나이트 사커’로 진행되며 경기장을 찾는 선착순 9000명의 팬들에게는 ‘어스퀘이크스 × 헬로키티 토트백’이 증정될 예정이다.
산호세는 7일 펜실베이니아주 체스터의 스바루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사커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필라델피아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날 경기에는 1만7410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양 팀은 전반을 득점 없이 마쳤지만 후반 들어 산호세가 결승골을 터뜨렸다. 후반 59분 니코 차키리스가 왼쪽 측면으로 공을 밀어주자 티모 베르너가 이를 받아 전방으로 침투하던 우세니 부다에게 낮은 대각선 패스를 연결했다. 필라델피아 수비 라인을 뚫고 들어간 부다는 정확한 마무리로 시즌 두 번째 골을 기록하며 팀에 1-0 리드를 안겼다.
이후 산호세는 골키퍼 다니엘과 수비진이 안정적인 수비를 펼치며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 다니엘은 이날 경기에서도 결정적인 선방을 기록하며 팀의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산호세는 개막 후 세 경기 연속 무실점 경기를 기록하며 견고한 수비력을 과시했다.
이번 승리로 산호세는 3승 무패(승점 9, 6득점 무실점)를 기록하며 서부 콘퍼런스 선두권을 유지했다. 필라델피아는 개막 후 3연패를 당하며 승점을 얻지 못했다.
특히 산호세가 시즌 개막 후 3연승을 기록한 것은 1996년 MLS 참가 이후 처음이다. 또한 세 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로 2015년 세웠던 구단 최다 연속 무실점 기록(4경기)에도 한 경기 차로 다가섰다.
브루스 아레나 감독은 이날 승리로 MLS 정규시즌 통산 276승을 기록하며 리그 역대 감독 최다승 기록을 다시 한번 늘렸다.
경기 후 아레나 감독은 “완벽한 경기력은 아니었지만 팀이 끝까지 함께 싸우며 승리를 가져왔다”며 “필라델피아 같은 팀을 원정에서 상대로 승점 3점을 가져온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결과”라고 말했다.
결승골을 기록한 부다는 “티모 베르너와 자연스럽게 호흡이 맞아가고 있다”며 “그는 경험이 풍부하고 동료들을 잘 활용하는 선수다. 시즌 동안 이런 연결이 더 많은 골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호세는 다음 경기에서 홈으로 돌아와 15일 시애틀 사운더스를 상대한다. 이날 경기는 ‘선데이 나이트 사커’로 진행되며 경기장을 찾는 선착순 9000명의 팬들에게는 ‘어스퀘이크스 × 헬로키티 토트백’이 증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