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일 창간한 베이뉴스랩이 올해로 창간 2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독자 여러분들의 성원과 지원에 힘입어 큰 성장을 거듭해 올 수 있었습니다.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베이뉴스랩은 독자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북가주 지역 한인 언론사로는 최초로 영문뉴스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베이뉴스랩은 지난 10일여 간 시범적으로 운영해오던 영문뉴스 서비스를 오늘(3월 1일)부터 정식 런칭해 독자분들께 제공합니다.
영문뉴스는 베이뉴스랩이 취재 보도하는 기사들 중 한글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계 미국인들과 자라나는 2세들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기사를 선별해 영어로 작성 제공합니다.
영문뉴스는 한국계 미국인들은 물론 주류사회에도 한인 커뮤니티의 소식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인 커뮤니티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활동들과 소식들이 주류사회에도 전해진다면 한인 커뮤니티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영문뉴스는 메인화면에서 보실 수 있으며 메뉴를 클릭하신 뒤 ‘ENGLISH NEWS’를 선택하셔도 보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베이뉴스랩은 더 빠르고 다양한 그리고 도움이 되는 뉴스를 독자 여러분들에게 전해드리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베이뉴스랩 편집인
베이뉴스랩은 독자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북가주 지역 한인 언론사로는 최초로 영문뉴스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베이뉴스랩은 지난 10일여 간 시범적으로 운영해오던 영문뉴스 서비스를 오늘(3월 1일)부터 정식 런칭해 독자분들께 제공합니다.
영문뉴스는 베이뉴스랩이 취재 보도하는 기사들 중 한글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계 미국인들과 자라나는 2세들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기사를 선별해 영어로 작성 제공합니다.
영문뉴스는 한국계 미국인들은 물론 주류사회에도 한인 커뮤니티의 소식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인 커뮤니티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활동들과 소식들이 주류사회에도 전해진다면 한인 커뮤니티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영문뉴스는 메인화면에서 보실 수 있으며 메뉴를 클릭하신 뒤 ‘ENGLISH NEWS’를 선택하셔도 보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베이뉴스랩은 더 빠르고 다양한 그리고 도움이 되는 뉴스를 독자 여러분들에게 전해드리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베이뉴스랩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