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 지역에서 활동하던 마약 유통 범죄 일당 검거 북가주 뉴스 · 2021-02-21 · 0 Comment 소노마 카운티 셰리프국이 최근 마약 유통 일당으로 부터 압수한 메스암페타민 마약과 현금. [사진 소노마 카운티 셰리프국 페이스북 캡처] 소노마 카운티 등 베이 지역에서 활동하던 마약 유통 범죄단이 경찰에 검거됐다. 소노마 카운티 셰리프국은 최근 소노마는 물론 베이 지역에서 활동하던 마약 유통 범죄 일당을 지난 17일 체포했다고 밝혔다. 체포된 범죄자들은 모두 7명으로 경찰은 이들이 소지하고 있던 19파운드 용량의 메스암페타민과 1만 달러 상당의 현금도 함께 압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약 범죄단 체포는 마약단속국(DEA) 주도로 산타로사 오클랜드 그리고 산호세 경찰국이 합동 수사를 통한 것이라고 소노마 카운티 셰리프 국은 전했다. 범죄 일당은 규제 약물 소지 등 중범죄로 기소됐다. [BNL]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