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북가주 동문회는 또한 장윤금 총장의 북가주 방문은 공과대학 설립 6년째를 맞아 실리콘밸리 지역의 우수한 기술을 학과 커리큘럼과 접목해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숙명여대는 세계 최상의 휴머니티 대학으로 약학대학, 선도연구센터사업, 기초의과학분야(MRC) 연구기관 선정 등을 비롯해 여성은 공학에 약하다는 편견을 넘기위해 지난 2016년 공과대학을 설립하기도 했다. 특히 여대로서는 처음으로 육군과 공군 학군단(ROTC)을 창설해 우수한 장교를 양성하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