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베이 지역 한인 아티스트들을 비롯해 한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을 소개하는 블루스트림 갤러리가 역동적인 ‘한국 팝아트’ 작품들을 선보이는 ‘KAART’ 전시회를 연다.
블루스트림 갤러리는 2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 동안 한국의 팝아트 작가인 윤송아, 콘스텔러 디엘, 앤디 워스트, 코빈, 조이디 등이 참여하는 ‘KAART’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집트의 고대 단어로 ‘혼’, ‘영성’을 의미하는 ‘KA’와 예술인 ‘ART’를 합성해 지은 ‘KAART’ 전시회에서는 아카데미를 통한 교육을 받은 자가라기 보다는 다양한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5명의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한국 TV드라마 연예인 출신 작가인 윤송아와 서울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의 디지이너이자 기획 아티스트인 콘스텔라 디엘(Consteller D. L.) 그리고 앤디 워스트(Andy Worst), 코빈(Cobin), 조이디(JoyDy) 등은 각자 독특한 관점과 스타일, 새로운 문법의 다채로운 예술적 표현을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한인들에게도 소개할 예정이다.
김선원 블루스트림 갤러리 홍보 담당자는 “이번 전시는 참가 작가들의 작품들에서 발산되는 에너지와 열정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국 현대 미술의 중심에서 전통과 혁신이 만나 기발한 상상력으로 표출되는 예술과 혁신의 융합을 목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번 전시회를 소개했다.
특별히 이번 전시중에는 차이나타운 거리 축제와 맞물려 오는 23일 오프닝 리셉션이 개최돼 한국 현대미술의 현주소와 함께 문화적 다양성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신진 팝 아티스트 작가 ‘KAART’ 전시회
▶︎일시 : 2024년 2월 17일부터 2월 26일까지
▶︎장소 : 블루스트림 갤러리(555 Grant Ave. San Francisco)
블루스트림 갤러리는 2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 동안 한국의 팝아트 작가인 윤송아, 콘스텔러 디엘, 앤디 워스트, 코빈, 조이디 등이 참여하는 ‘KAART’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집트의 고대 단어로 ‘혼’, ‘영성’을 의미하는 ‘KA’와 예술인 ‘ART’를 합성해 지은 ‘KAART’ 전시회에서는 아카데미를 통한 교육을 받은 자가라기 보다는 다양한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5명의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한국 TV드라마 연예인 출신 작가인 윤송아와 서울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의 디지이너이자 기획 아티스트인 콘스텔라 디엘(Consteller D. L.) 그리고 앤디 워스트(Andy Worst), 코빈(Cobin), 조이디(JoyDy) 등은 각자 독특한 관점과 스타일, 새로운 문법의 다채로운 예술적 표현을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한인들에게도 소개할 예정이다.
김선원 블루스트림 갤러리 홍보 담당자는 “이번 전시는 참가 작가들의 작품들에서 발산되는 에너지와 열정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국 현대 미술의 중심에서 전통과 혁신이 만나 기발한 상상력으로 표출되는 예술과 혁신의 융합을 목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번 전시회를 소개했다.
특별히 이번 전시중에는 차이나타운 거리 축제와 맞물려 오는 23일 오프닝 리셉션이 개최돼 한국 현대미술의 현주소와 함께 문화적 다양성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신진 팝 아티스트 작가 ‘KAART’ 전시회
▶︎일시 : 2024년 2월 17일부터 2월 26일까지
▶︎장소 : 블루스트림 갤러리(555 Grant Ave. San Francis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