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12일 오전 11시 SF한인회관서
한인회 “많은 한인들 함께 배웅해 주길” 당부
미주 한인 사회의 정신적 지주로 살아온 독립운동가 이하전 지사를 기리는 추모식이 오는 2월 12일 오전 11시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관에서 개최된다.
이하전 지사는 지난 2월 4일 새벽 새크라멘토 자택에서 별세했다고 유가족이 밝혔다. 향년 104세다. 고인은 생전 최고령 독립유공자이자 해외에 거주하던 유일한 독립유공자로, 북가주 한인 사회의 살아 있는 역사이자 시대의 어른으로 존경을 받아왔다.
이하전 지사의 장례는 가족장으로 먼저 엄수된 뒤, 오는 12일 열리는 추모식을 거쳐 4월 국립묘지 안장을 위해 유해가 봉환될 예정이다.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한인회 김한일 회장은 “조국의 자유와 독립, 그리고 미주 한인 사회를 위해 온 삶을 바친 이하전 지사의 별세를 한인 사회 모두의 슬픔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고인의 숭고한 삶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추모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하전 지사의 마지막 길을 세대를 넘어 많은 한인들이 함께해 경건한 마음으로 배웅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추모식은 2월 12일 오전 11시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한인회는 추모식 당일 한인회관 인근에 주차가 어려울 수 있다며, 인근 공공주차장인 퍼포밍 아츠 주차장(360 Grove St., San Francisco, CA 94102)을 이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하전 지사는 지난 2월 4일 새벽 새크라멘토 자택에서 별세했다고 유가족이 밝혔다. 향년 104세다. 고인은 생전 최고령 독립유공자이자 해외에 거주하던 유일한 독립유공자로, 북가주 한인 사회의 살아 있는 역사이자 시대의 어른으로 존경을 받아왔다.
이하전 지사의 장례는 가족장으로 먼저 엄수된 뒤, 오는 12일 열리는 추모식을 거쳐 4월 국립묘지 안장을 위해 유해가 봉환될 예정이다.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한인회 김한일 회장은 “조국의 자유와 독립, 그리고 미주 한인 사회를 위해 온 삶을 바친 이하전 지사의 별세를 한인 사회 모두의 슬픔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고인의 숭고한 삶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추모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하전 지사의 마지막 길을 세대를 넘어 많은 한인들이 함께해 경건한 마음으로 배웅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추모식은 2월 12일 오전 11시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한인회는 추모식 당일 한인회관 인근에 주차가 어려울 수 있다며, 인근 공공주차장인 퍼포밍 아츠 주차장(360 Grove St., San Francisco, CA 94102)을 이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